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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빨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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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2019-01-30 17:51:15 1
가게로 뛰어들어온 고양이 2 [새창]
2019/01/30 13:22:17
네 감사요~~
291 2019-01-30 17:50:44 5
가게로 뛰어들어온 고양이 2 [새창]
2019/01/30 13:22:17
랑랑 이라고 지어줬습니다.
290 2019-01-30 17:49:53 15
가게로 뛰어들어온 고양이 2 [새창]
2019/01/30 13:22:17
랑랑 이라고 지으려구요.
이름이없어 냥냥 이라고 불렀더니 알아듣네요. 랑랑이라고 해도 될것같아요.
289 2019-01-30 13:32:20 10
가게로 뛰어들어온 고양이 2 [새창]
2019/01/30 13:22:17
이름아직 못져서요. 이틀밖에 안되었는걸요.
주인이 찾을지도 모르고 좀더 데리고있다가요.
288 2019-01-30 13:31:05 4
가게로 뛰어들어온 고양이 2 [새창]
2019/01/30 13:22:17
이틀 지낸애린서 아직
287 2019-01-30 13:29:25 6
가게로 뛰어들어온 고양이 2 [새창]
2019/01/30 13:22:17
목욕을 시키고 들여야되는데,
힘도없고, 병원도글코,주인이 원래없는지도 모르고,순한데 불쌍하고 ㅜㅜ
286 2019-01-30 00:03:33 15
가게에 갑자기 들어온 고양이 [새창]
2019/01/28 23:13:07
오늘 낮에 외출했다 돌아오니 활기를좀 찾았고, 가게 카운터에 응가해놓고 멀리숨더라구요.
가까이가면숨고 또좀있으면 나오고 밥먹을려고 상차리니까 테이블위로도 올라오고 나한테 앞발을 갖다대더군요. 깜짝놀람. 티비보면서밥먹다가 두발을 허벅지에올려서 그만.
혹시 야성이있나 문을 열어놓아봤더니 햇살좋은곳까지 나가있더군요. 그리고 먹이줄때만 빼고 거리를자꾸 두는게 조심성이 심해서인가요?
암튼 지금 잘자요. 고양이사료 주니까 진짜잘먹네요. 가게 안에 가둬놓은것같아서 출입되는곳두고 외출다녀왔는데 잘자네요.
따뜻한곳으로 옮겨야겠어요.
285 2019-01-29 23:55:57 2
가게에 갑자기 들어온 고양이 [새창]
2019/01/28 23:13:07
복덩이이길~
284 2019-01-29 23:55:12 0
가게에 갑자기 들어온 고양이 [새창]
2019/01/28 23:13:07
좋은경험담 감사합니다.
283 2019-01-29 23:51:51 0
가게에 갑자기 들어온 고양이 [새창]
2019/01/28 23:13:07
인연이 첨에는 어렵고 신기하죠.
282 2019-01-29 23:50:18 0
가게에 갑자기 들어온 고양이 [새창]
2019/01/28 23:13:07
그래야죠
281 2019-01-29 23:49:48 2
가게에 갑자기 들어온 고양이 [새창]
2019/01/28 23:13:07
천사는요.ㅜㅜ 제처지같아서 내치지못하는거죠. 저도 어디비빌때없나기웃댑니다
280 2019-01-29 23:45:59 14
가게에 갑자기 들어온 고양이 [새창]
2019/01/28 23:13:07
머리가 검고 짝대기있는 동물은 출입금지라고 써붙여놨습니다.
279 2019-01-29 23:43:49 1
가게에 갑자기 들어온 고양이 [새창]
2019/01/28 23:13:07
그렇네! 얘랑 닮았네요
278 2019-01-29 10:24:04 0
딸아이의 엄마 촌철살인 ㅠㅠ [새창]
2019/01/27 19:43:23
권력형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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