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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2016-01-05 08:51:23 2
오유인 93%는 모르는 다람쥐의 비밀.gif [새창]
2016/01/04 21:24:47
북미 북유럽 지역은 웬만하지 않음. 폭설,한파,순간얼음 등으로 무게 못 견디고 단선되는 경우 있었음.거기에 강풍 주변 나무 등이 눈 얼음무게로ㅈ부러지면서 생기는 일
3023 2015-12-29 19:28:55 0/4
그래요, 저는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해요. [새창]
2015/12/29 15:25:04
에휴.. 메갈이라는게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왜 쓰면 안되는 표현일지.. 그리고 성당오빠에겐 별 할 말 없어요....군복무 했다는 사실 외에.. 그냥 본인이 한 말 본인에게 되새겨 보세요.. 미사 때, 평화의 인사 나누는 사람이 님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이라면 오싹한 기분 안들까요? 하긴 성당 다니는 것과는 별로 상관이 없군요.
하여간 이건 남녀대결 아니고요. 개인 인성의 문제이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여요.
상대방이 패륜적 행태를 보이는 것도 아니고, 욕설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 언어로 나와 다른 생각을 말하는데.. 그 내용이 내 생각과 다르다고 야지 놓는 거(상대방에게 적개심을 보이고 싸워 물어 뜯어서 이겨야 하는 대상, 또는 화풀이 대상으로 보는)는 메갈이건 일베이건 꼴통보수이건 종북좌파건 대상만 바뀔 뿐, 정도의 차이만 있지 폭력성 면에서는 행태가 같아요. 공통된 모습이 있습니다.
3022 2015-12-29 19:18:19 3/31
그래요, 저는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해요. [새창]
2015/12/29 15:25:04
뿌뿌잉// 남자에 대해서 쎄게 나오면? 허. 참.....왜 이걸 남녀대결로 보죠?
모든 폭력적 언어, 모욕적 표현 방식으로 상대방을 모욕주고 자신이 가진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반감을 갖는다는데... 이게 왜 남자, 여자 대결로 가나요?? 갑자기 난 군대다녀온 남자라는 말이 왜 나오고? 내가 당신들을 메갈충이나 메갈이라고 네이밍 했나요?
일베 애들은 가장 자극적 모욕적 표현을 해서 자기 주장을 드러나게 하려고 해요.또는 제가 한때 속했던 진보진영들도 이런 행태, 이런 모습 보입니다. 이게 왜 남녀 문제인가요??? 그냥 잘못된 토론문화의 문제인거죠?

메갈애들에게서 일베와 닮은 문화를 본다. 보수꼴통들의 상대방에 대한 욕설과 야지에서 메갈의 느낌을 받는다. 한 때 통진당 당원 애와 논쟁한 적 있는데, 통진당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정말 교조적으로 가르치려 들더군요. 비아냥 비웃음으로. 제가 이 통진당 당원에게서 꼴통보수와 닮은 점을 보았다라고 쓰면 안되나요?
내 말 중에 여혐이나 남녀 대결로 글 쓴 부분이 있나요? 왜 있지도 않은 행간 찾아 제가 쓰지도 않은 함의를 찾으시는지?
남자에게 간택되기 위해서 화장을 한다. 이거 개소리로 봅니다만, 허나 남녀가 서로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운동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것도 있다. 이런 의견 정도야 서로 그럴 수 있어. 이 정도로 정리해도 될 내용인듯 싶습니다만?
3021 2015-12-29 18:49:00 5/27
그래요, 저는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해요. [새창]
2015/12/29 15:25:04
1이상한 소리 좀 하지마요.여자라 그런게 아닌데 뭔 쉐도우복싱을.

방송에서 메갈 왈 자기말들을 안들어주니까,자극적방법을 할 수 밖에 없대요.

일베도 그런 말 해요.
3020 2015-12-29 18:42:54 5/46
그래요, 저는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해요. [새창]
2015/12/29 15:25:04
역겹다고 했죠?나도 당신들 행태 역겨워요.툭하면 신고운운하는 거 정말 꼴같지 않아요.하세요

솔직히 물리적 천회 방문 타이틀이 판관역할을 담보하나요? 타인의 의견이 옳은지 그른 지 판단가능한 자질을 담보하냐고요. 쯧쯧

그저 대상만 바꿔가며 상대방을 씹어대고 까대면서 본인 스트레스야 풀리겠지만,그렇다고 본인 삶이나 세상이 바뀌나요? 씹어댈 또 다른 대상이 필요할걸요?하고픈대로 해요. 그 짓거리 보는것 이제 지겹네요
3019 2015-12-29 18:33:12 5/48
그래요, 저는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해요. [새창]
2015/12/29 15:25:04
에휴 .어떤 식으로든 자기 주장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폭력적 표현방법을 쓰는거에 대해서 반대한다. 이런 의견,감상도 못 써요?원

당신들이 의견을 내듯 타인들도 당신들과 다른 의견을 낼 수 있다는거 그걸 서로 용인하자는겁니다. 내가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내가 당신들과 똑같은 생각을 해야 하나요?

성당오빠 내가 여자라고 한적 있어요?남자건 여자건 뭔 상관? 당신들 댓글을 보고 말한 것도 아닌데 왜 군대행정병이 갑툭튀인지도 모르겠고

글구 오유신고제도 남용하지마세요.나와 생각이 다르다해서 단순히 천회 방문수로 타 회원을 물리적 차단하고.마녀사냥 하는 것 문제 있어요.
3018 2015-12-29 18:13:37 0
조우석 KBS 이사 “위안부 소녀상, 외교 결례” [새창]
2015/12/29 12:25:07
친일파 그것 좀 가만두면 어때.실력만 있으면 되지.이명박 좀 불법적이면 어때.일만 잘하면 되지

애들 좀 비도덕적이면 어때. 돈만 잘 벌면되지

방사능 폐기물 원전이면 어때.울동네만 아님되고 싸게 전기쓰면 되지

이런 이기적이고 개같은 문화.이런 우리의 선택이 요모양 요 꼴을 가지고 온거죠.투표만이 답임
3017 2015-12-29 18:00:23 12/113
그래요, 저는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해요. [새창]
2015/12/29 15:25:04
비아냥 비웃음,언어적폭력 .메갈에 또 다른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폭력의 일상화.대상만 바뀔 뿐
때론 맘충으로 김여사로 씹선비로 종북빨갱이로 네이밍하면서
3016 2015-12-29 11:56:08 7
일반인과 메갈의 차이 [새창]
2015/12/29 01:47:41
면암// 위로 드려요. 조심스럽게 발언하셨지만, 아무래도 오유에서 다른 의견 내면 비아냥 나오는 경우 많으니 이해하세요.

말씀대로 뚱뚱한 사람들, 비웃음의 대상으로 자꾸 인식하게 하는 매개체가 별로 좋지는 않죠. 그냥 몸매가 돼지가 아니라 하는 짓거리가 돼지 짓거리라는 표현으로 보면 더 좋긴 하겠네요.
3015 2015-12-29 11:51:34 4
KBS1 뉴스 보다가 역겨워서 ~ [새창]
2015/12/28 22:36:29
정치색 때문에 부모나 가족끼리 사이 나빠지는건 자신에게도, 부모에게도 손해입니다. 설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경우면 좋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 이게 논리의 문제라 감성의 문제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근거가지고 설득하려고 해도 난공불락이죠.
고로 정치문제로는 절대로 싸우지 마시고, 상대방 자극하지 말고 조용히 제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최선을 다해서 투표하는 길만이 최선입니다.

전 정치문제로 절대로 부모나 친구,또는 친인척과 싸우지 않습니다. 예전에 논쟁해보았지만 늘 결과가 나쁘더라고요.
3014 2015-12-28 22:13:26 8
[새창]
메갈 바보들아.니넨 미러링 좀 하지마
미러링이 그런뜻도 아니고...미러링이 모든 패륜적 표현이 가능한 보검이냐?

병신놈들이 역겨운 짓 한다고, 그게 얼마나 역겨운 지 보여주기 위해서 사람들 앞에서 똥을 처먹으면 역겨움만 줄뿐이지
그게 어캐 일반인들에게 의도한 교훈이 전달될거라 믿냐?

니 입에서 나온 말 하기 전에 그런 상상을 했다는거 자체가 역겹다

본인은 모르겟지만 당신 괴물이야
3013 2015-12-28 20:09:48 0
개념없는 여자애 대놓고 갈군썰... 스압 오타 작렬 [새창]
2015/12/27 20:33:02
뭔가 참 연극적인 캐릭터를 영접하셨네요
3012 2015-12-28 20:08:57 5
개념없는 여자애 대놓고 갈군썰... 스압 오타 작렬 [새창]
2015/12/27 20:33:02
브라우저 중 그 단추 없는 것도 있어요.
3011 2015-12-28 12:39:53 1
정의당이 굉장히 걱정됩니다. [새창]
2015/12/27 12:49:35
그냥 겸손하게 다가 올 총선,대선 의미있는 선전 정도만 기대합니다. 아직은 누굴 걱정할게 아니라 최악을 대비할 때 인데요...인터넷 오유 밖 유권자들 표심이 어찌 움직일지 모르고.
그래서 새 권리당원 10만 정도 기대하는거고요.
3010 2015-12-28 08:15:21 4
[새창]
현대가 오너와 아무 인척 관계없이,다른 배경없이 평사원으로 입사해서 사장까지 올라간 분 계십니다. 하긴 그것도 80~90년이니 가능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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