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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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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2017-08-18 01:30:36 19
체온이 43도가 되면 암세포가 죽는다 [새창]
2017/08/17 12:06:50
나 나 난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난 나~나 나나나나
904 2017-08-13 21:38:07 1
번호 물어봤는데 저 메갈해요~하는 여자들은 뭔가요? [새창]
2017/08/13 11:33:06
아 이거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03 2017-08-11 19:06:04 1
제육볶음때문에 터진 폭력사건.jpg [새창]
2017/08/11 10:18:37
일부러?ㅎ...
902 2017-08-09 01:31:31 1
[새창]
아 운동을 하니까 식욕이 느는거 같아. 체중이 조금 늘었네? 근육도 늘었으니까 괜찮겠지?
아뇨 안괜찮아요. 그냥 운동하지 마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붙여 단호박 같은 답변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901 2017-08-09 01:28:01 8
도봉구 밤거리를 점령한 생명체 [새창]
2017/08/08 19:52:40
와 요즘은 자동움짤에서도 소리가 다 나네요 ㄷㄷㄷㄷ

오유 진짜 좋아졌다 와..........
900 2017-08-07 23:37:56 0
거 방문수 1000 밑으로 다 집합합니다 ㅡㅡ [새창]
2017/08/07 21:18:48
아빠 인제 정신좀차려......
899 2017-08-07 06:08:33 78
[새창]
1. 꼭 애 키우는 부모 아니여도 멘탈 나간 사람들 천지입니다. 애 키우는 사람 멘탈이 누구 멘탈보다 우선하여 존중받아야할 근거는 없습니다.
1-1. 우울증 겪고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2. 다른 사람들의 여행도 자기들 스트레스 풀고, 자유를 충족시키기 위한 겁니다.

3. 위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것도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입니다. 그 사람의 스트레스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렇게 주변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4. "양육자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한 여행이라면 더더욱 취소하기 어렵습니다."
굳이 애를 데리고 여행을 가는 이유 중 애를 위한 원인이 아닌 키우는 사람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것이 있었군요. 대뜸 인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비행기는 애기 들고 돌아다녀도 되는 장소입니다. 안전벨트 사인이 꺼져있을때 돌아다니는거 아무도 저지 안합니다.
더군다나 그게 우는 애기를 달래기 위한 거라면요.

6. 소음메이커 하니까 문득 떠올랐습니다. 비행기에서 애기가 우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히히덕 거리며 신경 1도 안쓰는 부모들 있으면 그 옆에 스피커를 하나 틀어놔야겠습니다. 아이디어 제공 감사합니다.

7. 짜증나고 힘든거 이해되면 비난하는 이유도 아실텐데 왜 대뜸 반말을 하시면서 속 시원한지를 물으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8. 신념 지키겠다는 대단한 뜻은 없고 그냥 소음공해 피해 안받고 비행기 타고 싶은것 + 공중도덕, 예의 밥말아 먹는 무개념 부모들을 보고싶지 않은 것뿐입니다.

주옥같은 댓글입니다. 이 댓글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게도 오히려 깨닫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항상 남들에게 피해주는 애기들 그냥 방치하고 나몰라라 하는 부모들 보면서 대체 머릿속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저리 하는건지 그 사고방식이 궁금했는데, 이제 좀 알겠네요. 한수 배웠습니다.

그리고 더더욱 배려 따위 필요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898 2017-08-07 05:51:47 61
[새창]
규정에 없으면 뭐든 다 해도 되나봐요?

대중교통에 먹을거 들고 타지 말라는 규정 없죠? 그럼 기차에서 청국장에 밥 비벼 먹어도 논리에는 어긋남이 없겠네요? 그게 싫은 사람이 다른칸 가야죠. 안그래요?
야외에서 흡연 금지하는 조례는 아직 없죠? 그럼 한두사람만 지나갈 수 있는 골목길에서도 걸으면서 담배핀대도 논리에는 어긋남이 없겠네요? 싫은 사람이 돌아가거나 그 사람 담배 다 태울때까지 기다려야죠. 또한대 물면 또 기다리고. 그쵸?
지하철에서 물놀이 하지 말라는 규정 없죠? 그럼 애기들 지하철에서 물총들고 서바이벌을 해도 논리에는 어긋나는거 없겠네요? 물맞기 싫으면 도망가야죠. 옆칸으로 가거나, 내리거나. 그쵸?

아니 규정에 없는데 왜 비난하고 뭐라합니까? 내가 도망가야지. 안그래요?

고작 규정으로 논리, 논파 어쩌고 할거면 도덕은 왜있고 사회상규는 왜 있습니까? 규정에 없으면 남한테 피해줘도 됩니까?

그리고 대체로 보니 애들 부모 쉴드치시는 분들은 두가지 특징이 있네요.

1. 배려, 양보를 운운하시는데, 대체 왜 양보나 배려를 강요하십니까?
아니 그래요 뭐 백번 양보해서 배려를 강요할 수 있다 칩시다.
내 피해를 감수하는게 배려입니까? 자기 권리, 법익 침해 당하면서, 가만있으라는게, 참으라는게 배려에요? 가만 있는게 똥멍청이 아닙니까?

2. 그리고 애랑 같이 비행기 타는 사람들 비난하지 말라면서 꼭 남들 비난을 하신단 말이죠.
살기좋은 사회 만들자고 하시면서, 눈치보지 않고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왜 그쪽 사람들은 발벗고 비난하죠?
대체 왜 남들한테 피해주는 사람들을 향한 비난은 안되고, 피해준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향한 비난은 되는건가요? 둘의 차이가 있나요?
비난하지말라고 비난하는 꼴이라니... 그리고 뭐 어리석고 부끄러워요?
글 쓰실때 배려가 부족하신거 아닌가요? 그 남한테 피해주는 부모들한테 주자고 하는 배려 좀 나눠주시면 안되나요?
눈치보지 않고 사는 사회 만들자면서 이거 뭐 눈치보여서 댓글이나 제대로 쓰겠습니까?
897 2017-08-07 05:22:01 94
[새창]
참 보다보다 얼척이 없어서 댓글 답니다.

1. 비행기 타면 애가 울걸 알고 있다.
1-1. 애 우는 소리로 남에게 피해가 될 거란 것도 알고 있다.
2. 울 때 달랠 자신이 없다.

그럼 안 타는게 맞는겁니다.

타고 올 수 밖에 없다? 피치못할 사정? 그걸 왜 남이 일방적으로 이해하길 강요하십니까?

그리고 댓글 안보십니까? 달래는 시늉이라도 하고 미안한 척이라도 하면 거기다 대고도 욕하는 사람 거의 없다지 않습니까?
이 글과 달린 댓글들이 그냥 모든 애랑 같이 비행기 타는 사람들을 매도한다고 보십니까?
애도 없으신 분이 애 데리고 비행기 타는 사람들 마음은 그렇게 잘 헤아리시면서(심지어 남들에게도 헤아리길 강요하시면서)
왜 이 글을 쓴 사람과 댓글 쓴 사람들의 마음은 애써 곡해하십니까? 애 데리고 비행기 탄 사람들만 역지사지가 필요합니까?

그리고 그 사람의 사정 여하 무관, 남에게 피해주는건 하면 안되는겁니다.

"사정이 있다"는데 대해서 고려하고 이해하는건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판단해서 결정할 일이지
피해 받고 있는 사람들 보고 되려 이해못한다고 손가락질 하고 이해못하는 사람들로 매도하는건 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애 데리고 비행기 타는 사람들만 배려가 필요한가봐요?
896 2017-08-03 12:32:50 0
호주 앞바다 근황.gif [새창]
2017/08/02 23:32:14
네???
895 2017-08-02 22:55:51 17
궁금한게...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죠?? 소개팅은 누가 시켜주나요? [새창]
2017/07/31 05:43:02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4 2017-08-02 21:04:36 47
[새창]
와 이게 사실이었군요. 양쪽 얘기 들어보고 판단한다고 고굽척하고 있었는데.
물론 사칭이 아니라 실제 저 사건 당사자 사장님이 맞다는 전제하에,

일단 저기요, 저새끼가 쌍욕이에요. 그냥 욕이지 쌍욕은 아니었다고 항변 하실래요? 말장난 하세요?

그리고 이글 작성자분이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셨든 이유를 설명을 했든 간에,
일단 점주님 동의 및 안내 하에 앉은 이상 옮기는건 점주님이 표현하신 그대로 '양해'고 '양보'에요.
왜 본인이 자리 안내해놓고 혹은 최소한 그 자리에 앉는걸 그 때는 그냥 보고만 계셔놓고 왜 양보를 강요하세요?

그리고 양보가 됐든 뭐가 됐든, 손님이 거절하는 방법이 기분 나쁠법했다 칩시다
그래서 사람 있는 자리에서 '저새끼'라 욕하는게 정상입니까? 쌍욕이 아니라구요? 아니라 칩시다. 쌍욕 아니면 욕해도 되요?

"미안하다 맘에 안들면 돈안받을테니 딴데가서 먹으라고 하는거에요."
"음식 조리 아직 안들어갔으니까 나가시고싶으시면 가셔도됩니다"
이 두 문장이 그렇게 '개탄스러울' 정도로 다른 문장이라고 생각하세요? 진심 그렇게 생각하세요?

가장 최악인건,

제 보기엔 서로 기분 좋을 표현들 쓰지 않았다는 점, 기분 상하게 했을지 모르겠다는 점에서는 또이또이 하다고 보는데,
'저새끼'라고 욕하신 점에서 이미 기울었네요.
어느쪽이 손님이고 사장이고는 관계 없구요, 그냥 사람관계에서 내 기분나쁘다고 욕하는거,
그것도 자기가 책임지고 일하는 업장에서 그렇게 했다는거, 진짜 최악입니다.

그리고 덧붙여,

"우리사회에서는 연예인이 악플로 자살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손님이 써 내려간 사실확인이 되지않은 글귀 하나하나가 한 가정의 생업에 타격을 줄 수 있다면 이 또한 심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시글을 쓰실 때 피해자의 모습이되어, 사실확인이 되지않은 부분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신다면 이점은 민법상 엄연한 영업방해행위로서, 범죄입니다."

이 부분은 뭐하시는거에요? 작성자 협박하세요?
본인이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면 그만입니다. 어디서 피해자 코스프레세요?
그리고 민법에 영업방해란 범죄는 없습니다. 형법에 업무방해는 있을지언정 이런 글 하나 올렸다고 업무방해 아닙니다.

아 뭐 백번 양보해서 잘못된 정보알리는게 민법상 영업방해?라고 칩시다. 그럼 지금 점주님이 사실관계 확인해주신 부분,

[ 이 글 작성자가 자리이동을 거절했고, 그걸 들은 점주가 손님 욕을 했다 ]

이건 잘못된 정보 아니니까 퍼날라도 되죠?

무슨 적당히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893 2017-07-30 22:20:18 350
19금...?)스쿼트 하고 변한점 [새창]
2017/07/30 12:22:48
심지어 추천도 안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2 2017-07-30 03:05:59 8
닉언죄)1집오유인, 출첵알림 다중아이디 [새창]
2017/07/29 15:25:46
본의아니게 ip에 대해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ㄷㄷ
891 2017-07-25 18:28:13 16/11
[막말] 김연아 지키자는 글은 이질감 너무 심하다 [새창]
2017/07/25 14:11:30
이거 뭐죠?
김연아가 문재인을 이유로 공격받는걸 막자는것도 잘못됐다는건가요?
그게꼭 김연아든 연예인이든 부자든 누구든 간에 문재인 지지라는 이유로 공격받는걸 막자는게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위에 댓글

돌아온빌런(2017-07-25 14:26:14)(가입:2017-04-08 방문:50)추천 31/7
아니 생각해보니까 빡치네
나도 지지자라서 중간에 터지지 말라고 조율하는건데
왜 ㅅㅂ 맨날 나만 신고먹고 나만 차단받고 비공에 조리돌림임 ㅆㅃ
6개월 지났는데 후임 언제옴? 매너좀

이 말씀은 지금 이 글이 지지자들 대상으로 하신 말씀이란거죠?
저는 사실 여태 "ㅅㅂ 님만 신고먹고 님만 차단받고 비공에 조리돌림" 당하신건 지켜본 바 없어서 모르겠는데
저 댓글 보니까 알겠네요

지지자들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옳든 그르든 당신 같은 사람들이 분탕질 하는거고 결국 반대세력 좋은일 시키는거에요
왜 비공 박히고 차단 당하셨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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