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살리기 위해서 지출하는 300만원........ [새창]

내가 그때 300만 썼었다면 어쩌면 아직 그 아이가.. 라는 생각은 안하시게 되잖아요. 잘하셨어요. 소중한 아이니까 쓰기로 선택하신거잖아요.

3342 2017-10-25 11:16:11 2

[새창]

와 시발 호랭이 델꼬 다니면서 우리 호랭이를 무서워 하시네요? 우리 호랭이 안물어요 하고 싶다

3341 2017-10-25 00:44:35 8

의사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뭐부터 들으실래요? [새창]

희귀병이자 난치병일 확률이 개높겠네요
치료약도 없을 가능성 농후하니
그냥 불치병이겠네

3340 2017-10-24 20:16:48 0/8

요즘 초딩들 ㅉㅉ [새창]

핵노잼...

3339 2017-10-23 13:16:34 0

아 달팽이 이거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이 어마어마합니다.. [새창]

삶기..

3338 2017-10-20 16:55:57 0

[새창]

이 문제만 아니면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그 문제 때문에 다른게 다 괜찮아도 소용없는 사람이에요. 사실 관계의 기반인 신뢰를 뒤흔든다는 점에서 정말 치명적인 문제죠.

3337 2017-10-17 09:25:44 8

일본인이 생각하는 일본이 망했다고 느낄때 [새창]

그나마 우리나라는 CPR은 성공했다는거.. 아직 인공호흡기 끼고 중환자실에 있긴 하지만.. 니네도 변화가 없으면 안될텐데. 알아서 하겠지만. 망하건 부흥하건 결국 국민의 선택임. 나중에 가서 아 우리는 이러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이런 말도 소용이 없음. 하루하루가 다 기회였는데.

3336 2017-10-17 09:16:42 0

안아키 1년… 애는 호흡곤란·폐렴에 입학도 못했습니다 [새창]

본인들 선택이니 본인들이 책임지세요 아동학대범님들ㅎㅎ 뭐 안타깝지도 않다. 애 아프다고 하면 병원가라고 하지 집에서 약쓰지 말고 검증안된 처방으로 버텨보라는 사람이 주변에서 몇이나 되겠음? 칼들고 협박한거도 아니고 자기 선택인데 애 망가트린거도 지가 선택한거지 뭐

3335 2017-10-17 08:50:29 4

아기안은채로 운전하시는분 이렇게 많을줄이야... [새창]

사고 나면 애는 부모랑 운전대 사이에서 걍 짓이겨지겠네요 시신 수습하면 갈비뼈 심장 폐 혈관 복부 다 섞여서ㅡㅡ

3334 2017-10-16 18:01:58 16

진짜 개x끼들 델꼬 가게 좀 오지마라 [새창]

멍멍아 사람 데리고 약국에 오지마 라고 하세요

3333 2017-10-16 10:54:09 4

남자친구가 자기가 왜 좋냐고 묻길래.. [새창]

ㅋㅋㅋㅋㅋㅋ내가 왜 좋냐그 했는데 모찌가 맛있어서면 정말 동공지진 할만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2 2017-10-16 10:45:10 3

갑자기 폭행하는 트윗 [새창]

팩트폭력도 성평등을 지향하네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여자 남자 고르게 한 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1 2017-10-15 20:32:53 10

병원이 떠나가라 엄살 피우는 시바견.ytb [새창]

주사의 통증 자체보다는 예기불안이 엄청 큰 것 같아요ㅋㅋㅋㅋㅋ오히려 맞을때는 얌전하넼ㅋㅋㅋㅋㅋㅋ

3330 2017-10-14 15:56:58 0

헌혈로 240만명을 살린 남자.jpg [새창]

혈액 샘플 채취해서 연구개발 하는건 하고 있겠죠? 매주 헌혈이라니 건강에 이상 없나

3329 2017-10-13 13:51:38 0

학교에서 오덕후랑 손 스친 썰 [새창]

놀란듯 약간 눈을 동그랗게 뜨곤
보통은 눈치채지 못하던데, 너 눈치가 빠르네?
이럼서 씨익 웃어주면 ㄹㅇ 좋아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