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아버지도 누군가의 아들이다 [새창]

이런 애들때문에 일베랑 메갈이 날뛰는 거야

5836 2021-05-07 13:59:27 2

어제 카카오톡이 터진 이유.jpg [새창]

넌 대체 왜 이러는 거냐????

5835 2021-04-17 08:13:32 1

이 우산 써본분들 손?.jpg [새창]

저걸 대나무로 만들 생각한 사람도 대단해

5834 2021-04-17 08:12:23 4

김정현에 분노한 서현 스태프 [새창]

바보냐?

5833 2021-04-17 08:10:52 3

아빠와 딸의 소중한 추억들 [새창]

처음엔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여러개를 반복해서 보니
진심 감동이네...
아빠는 저걸 위해서 얼마나 많은 준비를했으며
애는 또 얼마나 기대를 했을까

쓰레기 버리러 가는일이 얼마나 행복했을거야?

5831 2021-04-02 21:27:39 2

식약처 직원 "중국은 선진국이면서 대국, 한국은 옛말로 속국" [새창]

어서 친일매국일보 뉴스를...
나라 팔아먹던 놈들이
사기치는 놈들 뉴스를 갖고오네

5830 2021-02-19 10:02:04 0

하버드 친일파 교수가 위안부 계약서라고 하던것의 진실 [새창]

일본어도 못 읽는단 소리야????!

5829 2020-09-10 10:22:40 3

경희대 의대 근황.jpg [새창]

공산주의는 너네 같은 애들 잡아다가 죄다 총설시키는 거여....이 철없는 돼지들아

5828 2020-08-22 15:42:11 2

러브젤 교회 [새창]

빤스목사에게 딱맞는 작명이네요

5827 2020-08-20 13:02:12 2

차명진, 코로나 확진에 “여보, 미안하오. 왜 하는 일마다 꼬이지?” [새창]

하는 일마다 꼬이는게 아니라
니가 매사에 배배 꼬여있구만

5826 2020-08-16 08:45:06 0

[펌] 속보, 부서 내 유부남들 긴급회동.txt [새창]

훗....

순진한 것

5825 2020-08-12 11:27:59 0

똑똑한 젖소 [새창]

젖소.... 라며??

5824 2020-08-05 11:50:58 0

훈훈한 군대 미담 [새창]

작가가 미필이라는 소문

5823 2020-08-05 11:46:22 3/29

항구에 나타난 대형 고래 [새창]

갑자기 주저앉아서 고래의 지느러미를 밀어내는게
부닺쳐서 다칠까봐 그걸 막아주는 걸로 보임.

생각나는대로 막 적으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좀 잘 보고 적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