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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1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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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면서도 사위의 솜방망이 판결 의혹에 대해선 "분명한 건 사건 후 한달 이후 정도까지는 내용을 전혀 몰랐다"며 "그러니까 오늘 언론보도에서 마치 정치인의 인척이기 때문에 양형을 약하게 한게 아니냐는 그런 의혹 보도는 분명히 잘못된 기사"라며 "요새 세상에 정치인 가족이라면 더 중형을 때리지, 그걸 도와주는 판사를 본 적 있나"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상식적인 사람에게 한반도는 지옥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