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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김선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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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 2017-07-14 17:03:41 6
"문빠나 박사모나" 진짜 역겨워요. [새창]
2017/07/14 00:58:18
존나게 수백번 말해봤자 사람들 많이보는곳에서 말 안했으면 안본사람이 어떻게 알아요.
그리고 박사모도 나쁘지만 니들도 나빠가 양비론 아니면 뭐임? 실제로 박사모는 적폐 빨았고 빨고있고 빨 예정인 집단이고
이쪽은 이제 시작했음. 그놈의 논리는 뭔 수사처럼 쓰시네요. 박사모랑 비교하려면 전적비교부터 하자니까 그건 왜 빼시나
3328 2017-07-14 17:01:16 4
"문빠나 박사모나" 진짜 역겨워요. [새창]
2017/07/14 00:58:18
나라팔아먹어도 문재인 지지하겠다는 글 어디서 보셨는지 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렇게 물고빨고하던 안희정 이재명 유시민도 삽질 한두번으로 쓰레기만든 사이튼데 그런 신박한글 어디셔 보셨는지
3327 2017-07-14 16:54:32 5
"문빠나 박사모나" 진짜 역겨워요. [새창]
2017/07/14 00:58:18
그래서 문통 극렬 지지자가 뭔 잘못했는지부터 들어봅시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지지한다?

애초에 전제가 틀렸잖음. 이건 존내 흔해빠진 양비론 물타기일뿐이지

박사모랑 비교하려면 잘못된 정책에도 무조건적 찬성하는 박사모적 행태를 보인적이 있어야 성립하는거 아님?

잘은 모르겠지만 니들은 박사모야 해버리면 뭐 어쩌란거야

시비거는 글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까? 잘하고 있으니까 우리대통령 멋지다 오빠만세 하는게 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거?
3326 2017-07-14 16:35:51 1
[새창]
아저씨 술드셨으면 들어가 주무세요
3325 2017-07-14 06:35:05 2
[새창]
우리 미의 기준이 얼마나 헐리웃에 잠식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사진인거 같습니다.
3324 2017-07-13 17:42:36 9
젊었을 적 날씬했던 아내 사진을 본 한 남자의 반응 [새창]
2017/07/13 15:40:43
뉘신지도 모를 연예인이 간만에 발언기회 생겼다고 뭐라도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자살골 오지게 넣는거 같음.

앞으로 방송하긴 더 어려워질거 같다
3323 2017-07-13 16:50:50 3
[국격] 일본과 독일의 차이 [새창]
2017/07/13 15:16:20
저 발언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과서, 언론이 전부 우경화됨

최근 자주 올라오는 서울대 강연온 일본교수의 한탄이 생각난다

일본국민은 대다수가 정치,교육에 대해선 완벽한 개돼지임. 지역구 할당해서 정치세습하는 나라라니, 이걸 민주국가라고 불러도 되는건가.

그것도 강제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말이지. 한국에서 경남사람이면 ~~당 찍어야지!! 하는 틀4딱들이 저긴 전국구임
3322 2017-07-13 16:44:27 45
정말 너의이름은더빙사건이 크게 터졌음 좋겠네요 [새창]
2017/07/12 00:34:29
한국에서 더빙만화 시장이라는건 카테고리를 만들기 어려울 정도로 소규모 시장이라 토르나 조로리사태처럼
업계 관계자, 팬만 속터지고 대충 넘어갈 가능성이 높은거 같습니다

연예인 더빙으로 망하는거 한두번 보는것도 아닐텐데 기간별로 한번씩 터지는거 보면, 좀더 윗선(투자자나 수입사 임원급)이
애니의 자생력을 되게 허접하게 보는거 같아요

애니 그까짓거 아이돌 안부으면 백명이나 보겠어? 같은 시각 말이죠
3321 2017-07-12 22:19:41 199
어느 이혼녀의 책 출간 [새창]
2017/07/12 11:29:08
그건 부인측 주장이고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제시한적이 없어서 믿음이 잘 안가네요

오히려 부인측이 외도했을 거라는 추측성 기사는 재경일보라는 곳에서 쓴적이 있군요

배동성씨가 10년전 바람에 대해서 반박하지 않은게 사실이라 그런건지 일을 키우고 싶지 않아선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어느 한쪽 주장을 편들기 애매할때는 밝혀진 사실만을 가지고 판가름 해야한다고 봅니다
3320 2017-07-12 22:10:25 0
오늘 운동중독이라며 적당히 하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6:32:03
30분도 운동 안해본사람이 2시간 운동하는거 보면서 비명지르는거죠
3319 2017-07-12 18:02:33 17
ㅂㅔ스트간 느그이름 감독 관련글 보고 다시 올리는 명짤 [새창]
2017/07/12 01:35:05
사과를 잘하고 반성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사과할짓을 잘 안한다는 명언이 생각남.

깊게보면 짹짹이사태랑 유사점이 있는거 같음. 콘텐츠 생산자가 소비자를 우습게보는 말도안되는 상황

흡사 소말리아로 구호물자 나르는 유니세프 선박을 강탈하는 소말리아 해적같은것

덕후상대로 장사질 하는 놈들이 덕후취향 개무시 하면서 장사하길 바라는건 멍청한거 아닐까 싶음

지창욱 김소현이 진짜 아이돌급 티켓파워 가져서 10만 100만 확보해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3318 2017-07-09 22:13:42 111
너의이름은 한국성우 맡은 연예인들 [새창]
2017/07/09 08:59:34
진짜 그럴거임. 한국에서 만화에 대한 인식이란 기껏해야 그정도라.
남의집 밥상 엎어놓고 치우는건 니들이 하라고 한 개매너의 극치인 사건인데 웃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근데 이걸 지창욱 탓이라고 하긴 힘들고, 수입사쪽 문제가 맞지. 지창욱이야 시키니까 한거고, 지창욱이 평소 성우쪽에 관심이 있었던게 아니라면
보통 생각하듯이 '성우 그까짓거 대충 고딩틱하게 목소리 깔면 되겠지'정도였을 가능성이 큼

무지에서 비롯한 비매너라 사건정황이 전부 드러난 지금에 와서 '생각보다 어렵네요 하하하'따위로 불싸지르지 않는이상
지창욱에게 죄를 물을순 없다고 생각함

그동안 올라온 책임자 트윗 꼬라지 보면 예상할수 있지만, 감독문제가 아니라 배급사도 쌍으로 뿅뿅으로
총처적 난국인거라 애꿏은 성우들만 독박쓰고 끝날듯
3317 2017-07-08 02:55:53 312
[새창]
괴롭힘 당한 당사자니까 좋을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살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닌데 복수좀 하는게 뭐가 문젤까요.

나하나 참는다고 세상이 깨끗해지는것도 아니고 일진새끼가 사람되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래도 녹음, 녹화는 잊지 마세요. 아마 그 일진은 대가리가 나빠서 폭력을 쓸거에요. 귀중한 1+1 기회를 놓치면 안되죠.
3316 2017-07-08 02:34:57 33
게임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인가요? [새창]
2017/07/07 19:55:17
객관적 증거가 필요합니다. 한달이건 보름이건 하는일에 태클걸지 마시고 집에 있는 시간동안 무엇을 하며 보내는지 스케쥴을 적어두세요.
영상증거도 좋습니다.
무언가에 중독된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못봐요.
하루 9-12시간 일하고 돌아와서 집에있는 시간중 몇시간을 게임에 할애하는지 객관적증거로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도 바뀌는게 없다면 그때 다음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중독센터든, 이야기의 공론화든 말이죠.
지금 생긴 문제는 일방적으로 남자에게 불리해요. 남편이 하룻내내 게임만 한다. 그래서 싸웠다.
지금 상태에서 공론화 하면 남편 입장에선 자길 공격하는거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걸 주지시키셔야 합니다. 그 후엔 공론화 되도 반박할게 없을겁니다.
3315 2017-07-08 02:28:03 11
오늘 있었던 회사 직원들의 폭동 [새창]
2017/07/07 23:17:57
아주 시버르. 잘못하면 변명부터 하는게 패시부여 아주

슈퍼에서 빵사도 케찹 발라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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