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님이 정말 오랜만에 트윗 올리셨어요~! [새창]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권이네

1303 2015-05-21 16:50:40 16

★국민과전쟁선포 야당의원총사퇴 국정보이콧 황교안결사반대★ [새창]

총리후보 고르는 기준이 얼마나 병신같은지 한숨도 안나오네

1302 2015-05-21 01:44:35 4

광희 군대연기 [새창]

일반인도 사유 갖다 붙이면 서른 다 되서 군대갈수 있습니다

이게 논란이라고 이름 붙일 수준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일반인이야 20대 초반에 이뤄놓은거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 그런거 뿐인데

물들어올때 노저어야 하는 연예인과 동렬에 보는건 문제가 있죠

1300 2015-05-16 01:10:17 0

욕주의] 넥슨 마영전 직장 내 왕따? [새창]

법없어야 살분이네

1299 2015-05-14 10:30:50 2

강철의 아이스크림 [새창]

당첨

1297 2015-05-14 10:17:42 7

어느 도둑의 제발 저림ㅋㅋ [새창]

향수에도 훔친향수라고 써놓아야 할 판

1296 2015-05-14 09:38:26 13

To.여시. 여시들은 사과문 다시 쓴다. [새창]

사과를 해 등신들아!!!!!

1295 2015-05-08 19:18:47 2

<속보>'자식 잃은 세월호 유가족' 자택서 숨진채 발견 [새창]

차라리 개인의 의한 피살이였으면 복수할 대상이라도 특정할수 있었을텐데

구멍투성이 시스템, 책임지지 않는 책임자, 방관+매도하는 언론, 남의 일이라고 지겹다는 타인

슬픈오열에 최루액 뿌리는 경찰, 돌아오지 않는 시간

복수를 하려해도 누구에게 복수를 해야할지.

깝깝하네요

1294 2015-05-07 15:46:00 4

[새창]

자기할일 다 잘하고 있으면서 사회문제에도 참여를 하는 참 정치인

1293 2015-05-06 05:05:42 18

朴대통령 “정말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 도와준다” [새창]

스스로가 평생 간절히 원하던걸 얻으셨으니 남들도 그럴거라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분 공감능력 떨어지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뭐.

1292 2015-05-06 05:00:54 2

유시민이 말하는 야당 내부의 문제 [새창]

보면서도 긴가민가했던 어중간한 느낌이 이런거였군요

나를 지지해주며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 마음 생각해보면 저렇게 안할텐데 싶었는데

실제로 책임질 대표 몇명 말고는 나머지 사람들은 전혀 안급한거였음

기득권층이 혁신을 바란다고? 절대 그럴리가 없죠

1291 2015-05-03 12:09:46 0

[새창]

눈치보일거 없습니다

그냥 머리가 나쁘고 졸렬해서 그런거.

어차피 친하게 지낼일도 없을테고 다수결로 정해진거에 불만 가져봐야 자기만 손해

1290 2015-04-30 20:32:21 13

김무성 “중간층 투표 포기하도록 하는 게 우리 전략” [새창]

투표에 관심없는쪽이 다수쪽이라 진지먹고 정보 공유할려고 하면 화냄

어차피 아는만큼 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