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지 부인도 가족인걸 왜 모를까

1153 2015-03-16 19:51:49 5

내가 살찐게 당신들에게 죄를 지은건가요?.txt [새창]

숟가락 드는순간 잊어버릴 굳이 안해도 될 잡생각을 걱정으로 포장해서 타인에게 비수를 꼽는걸 오지랍이라고 합니다

재수없으면 등짝에 칼이 꼽히기도 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1152 2015-03-16 17:12:35 4

막장 마도카마기카 2부 7화 [새창]

매번 감사합니다

1151 2015-03-16 17:07:36 2

종북몰이에도 야당 지지율 반등 [새창]

여권 차기 대선주자 보고, 다음에도 한나라가 집권하면
농담 아니고 진짜 나라 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 어벤저스여,2002월드컵 팀이야
이렇게 모으라고 시간줘도 못모을 인재들이 줄줄이 대기중이네

1150 2015-03-12 13:35:37 135

리퍼트 대사에게 한국식 이름 선물 [새창]

과분한 사랑에 손발이 오그라든다

한국민의 사랑을 과분하게 받았으니

謳娩垓 (구만해) 씨는 어떠할까

1149 2015-03-11 21:40:43 0

(반말 죄송해요)내가 진급했는데 왜 너한테 밥을 사야하는거냐? [새창]

글쓰신거 보니 별로 안친하거나 안친해도 되는 사람인듯 한데 왜 고민하시는지

1148 2015-03-11 21:39:39 0

네이x 에서 오늘의유머 라고 검색해보셨어요? [새창]

캬, 이래야 네이버 답지

1147 2015-03-11 21:36:16 34

[새창]

녹음을 못한게 정말 한이군요

어버버 하다가 이불킥 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할말은 다 하셨군요

녹음한다니 갑자기 말이 없어지는 철밥통은 반성좀 해야 할텐데 말투로 봐선 택도 없을거 같군요

지각 한번으로 인성 운운하며 관심법을 시전하다니 참 대단합니다

1146 2015-03-11 19:08:03 1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의 산 증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크큭....이 몸을... 화나게 하면 곤란하다구...

오른손의 봉인이 풀려...버려..

1145 2015-03-11 11:18:52 7

무한도전 새멤버 자격 요건 [새창]

근데 왜 전진이

1144 2015-03-11 01:56:20 4

[새창]

사이퍼즈는 신고후 처리결과까지 알려주나 보네요

롤유저로서 그건 엄청 맘에 드는군요

1143 2015-03-10 14:55:42 196

문재인"왜 경상남도 아이들만 의무급식 없나 [새창]

교육은 의무인데 왜 교육받으러 가서 돈내고 밥을먹어야함?

군대에서 돈내고 밥먹으라고 하면 얼마나 병신같을지 상상이나 됩니까

1142 2015-03-10 14:53:53 0

이쯤 되면 위장전입은 합법아닌가? [새창]

분명 불법이라고 증명까지 되도 벌금은 개뿔 송치나 고소도 안됨

1141 2015-03-10 14:23:27 70

[bgm]中 "물에 빠진 아이 구하고 두번 죽다" [새창]

우리나라도 멀리갈거 없이 천안함때 생각해보면 사람사는곳이 다 비슷하구나 싶습니다

평생 연락한번 안하다가 죽은 자식 보상금 받기위해 연락한 엄마가 있었죠

1140 2015-03-10 14:17:49 2

이재명 성남시장의 막고 돌려까기!! [새창]

착하게 때리는거 다 맞아주는 등신들은 이제 꼴보기도 싫음

이런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