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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0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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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분이 베충인지 분탕종자인지 실제 1번을 지지한 호남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1번을 찍고있는 호남분은 딱 저정도의 생각으로 1번을 찍은게 아닐까요.
1번을 찍었으니 베충이라고 몰면, 현재 1번을 지지하고 있는 호남의 40%정도가 베충이가 되버립니다.
민증인증은 개인정보공개의 문제이므로 별개로 보시죠.
실제 호남인이면 어쩌실거고 아니면 어쩌시겠습니까. 어느쪽이든 본질적 문제해결에는 도움이 안되지 않을까요.
전 오히려 시체가 나와도 1번을 찍는 콘크리트층과는 다르게, 아무리 2번이라도 병신을 내보내면 뽑아주지 않겠다는
호남분들의 참여의식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