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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2016-06-26 21:02:01 0
포인터를 ...... 내가 직접 가리킨다면? [새창]
2016/06/26 20:22:45
네 글쓴이님 생각하신대로 가능합니다. 해킹 할때 일반적으로 쓰는 방식이에요.

예를들어, 포인터 p 가 특정 4바이트 짜리 값을 가리키고 있는데 해커가 이 포인터를 덮어 쓰고 내가 원하는 위치의 4바이트값을 알아 내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571 2016-06-23 21:02:10 0
Node.js 같은 스크립트엔진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6/06/23 18:39:14
추가적으로 pyv8 을 이용하신다고 하시면 웹 브라우저에서 렌더링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DOM 객체가 없어서 에러가 날수가 있는데 이럴때는 따로 pyv8 class를 상속받아 Custom Class를 만들어서 구현하시면 됩니다.
570 2016-06-23 20:49:09 0
Node.js 같은 스크립트엔진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6/06/23 18:39:14
내용을 조금 더 추가 하자면

노드에서 생성하는 웹 페이지에 있는 자바스크립트는 (클라이언트에서 렌더링 되는 페이지) 노드와 동일한 기능은 할 수가 없습니다 'ㅡ';;
569 2016-06-23 20:47:14 1
Node.js 같은 스크립트엔진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6/06/23 18:39:14
을파소님 안녕하세요 :)

먼저 자바스크립트만 실행 시키려면 생각하신 것처럼 pyv8 이나 spidermonkey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ㅡ'

그리고 node 의 경우, node 에서 제공되는 기능들은 서버에서만 동작하고 클라이언트에게는 전달 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서버 사이드에서는 파일 접근이나 프로세스 접근이 필요한 일들이 있다면 node 로 javascript 언어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지만

클라이언트에서 실제 렌더링 하는 javascript 는 그런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active X 같은 기능은 할수 있지만 서버에서만 가능하고 실제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는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_+

혹시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거나 다른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ㅁ/
568 2016-06-21 21:41:04 5
[새창]
치킨에 끌려 들어 왔습니다 :)
567 2016-06-21 18:13:28 0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짜봤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6/20 22:56:10
생성님 핥짝 핥짝 +_+ 코드가 많이 늘어 나셧네요.

한 가지 코멘트를 드리면 main 에 메뉴 입력을 기존의 while 로 다시 바꾸시고 다른 함수에서 main() 으로 되어 있는걸 모두 return ; 으로 바꾸시는게 좋아요

현재 구현 하신데로 프로그램을 구동하시면 프로그램이 동작하면서 생성되는 메모리에 스택 영역이 있는데 이 녀석은 함수가 실행되고 종료 되면 커졋다 작아졋다 해야 되는데 return 없이 다시 main 을 호출하게 되는 방식으로 하게 되면 스택이 자라기만 하고 줄어 들지 못하게 되요 'ㅡ'

지역 변수 크기에 따라 좀 다르긴 하겠지만 제 생각엔 search 같은 함수를 한 1000~2000 번 정도 호출하면 stack overflow 에러가 발생할것 같아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main 스레드가 사용할수 있는 stack 크기를 넘어 서서 발생하는 에러 입니다. 'ㅡ')

화이팅!!
565 2016-06-17 13:19:04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az : "We are not bullying low r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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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2016-06-17 12:56:15 0
어떤 packer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6/06/17 08:57:25
음... 무슨 패커 인가요 'ㅁ'?
563 2016-06-17 12:52:43 1
자료구조의 실제적 활용에 대해서 궁금점 [새창]
2016/06/17 04:32:23
댓글을 엄청 길게 썻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제가 썻던 댓글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하지 않아도 그게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알아야 된다" 가 주된 내용이였는데 한참 글쓴이님 글을 곱십어 보니 생각이 드는게 그럼 어디까지 알아야 되지? 커널까지 알아야 되나? 막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면서 막연해 지네요 ㅎㅎ

밑에 댓글 다신 분처럼 요즘 굉장히 모듈화가 다들 잘 되어 있어서 내부 로직에 대한 부분을 쉽게 경험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네요 ... 'ㅡ';;

뭐랄까 타협점이랄까... 저도 지금 생각이 어떤 부분까지는 알아야 되지만 이정도까진 할 필요 없다 로 말하고 싶은데 그게 어디 까지 해야 되고 어디까지는 할 필요 없는지가 명확하지가 않네요.

한 번 깊게 생각해볼만한 주제인것 같습니다 :-)
562 2016-06-17 08:15:29 0
[새창]
둘이 실제로 엄청 친하다고 하네요 ㅋㅋㅋ
561 2016-06-17 08:04:13 0
자료구조의 실제적 활용에 대해서 궁금점 [새창]
2016/06/17 04:32:23
자료 구조는 말 그대로 자료에 대한 구조이죠 'ㅡ'

내가 다루고자 하는 자료에 대한 특징이 기존에 잘 알려진 패턴 (배열, 리스트, 트리, 그래프, 해쉬 등등) 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데이터를 다루는게 더 편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료구조를 사용하지 않고 생각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만들어 알고리즘을 구현해도 되지만 더욱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구조에 대해 이해 하고 내 문제에 적용시키는게 더욱 좋겠죠 'ㅁ'

예를들어 디비 같은 경우에는 키나 인덱스를 메모리에 올리는데 메모리에 올라가는 자료구조를 잘 파악하면 어떤 값을 키로 설정해야 하고 어떤 값은 키로 설정하면 성능이 떨어진다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료구조는 알고리즘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각 구조별로 케이스 스터디를 익히시면 문제 해결 능력도 늘어나고 코딩 실력도 많이 향상 되요 +_+
560 2016-06-15 14:20:13 54
일상속 작은 감동. [새창]
2016/06/15 13:27:20
죄송합니다 쉪...
559 2016-06-14 15:49:13 0
예전에 싸이 유투브 21억 조회 마이너쓰 났던 사건... [새창]
2016/06/14 14:46:12
이런 궁금증은 정말 좋은 궁금증인것 같아요.

실제로 지금 이런 궁금증은 해킹의 시초가 되는 아이디어 입니다.

물론 지금도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ㅎㅎ

간단히 궁금증을 설명 드리면 숫자 데이터는 짤리지 않고 원 처럼 빙글 빙글 돕니다

(4바이트 정수형 기준)
0 -> 1 -> 2 -> ... -> 2147483647 -> -2147483648 -> -2147483647 -> ... -> -2 -> -1 -> 0 -> 1 -> 2 -> 반복
558 2016-06-14 13:04:00 0
천재들이 판치는 영화 엄선5 [새창]
2016/06/13 18:45:38
오 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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