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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2008-11-24 12:46:12 25
새벽에 찜질방에서 있었던 일ㅋㅋ [새창]
2008/11/24 11:11:07
뭐야 커플들이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는게 아니였어 ?

깡패의 어그로를 왜 고딩시끼가 먹어서 딜링을 분산시켜!!!!

커플 어그로 어디갓냐고!!!
121 2008-11-24 12:46:12 16
새벽에 찜질방에서 있었던 일ㅋㅋ [새창]
2008/11/24 14:07:45
뭐야 커플들이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는게 아니였어 ?

깡패의 어그로를 왜 고딩시끼가 먹어서 딜링을 분산시켜!!!!

커플 어그로 어디갓냐고!!!
120 2008-11-24 12:41:04 65
뫼비우스 택배 [새창]
2008/11/24 11:56:36
택배사 : "이것이 나의 즐거움"
119 2008-11-24 12:41:04 134
뫼비우스 택배 [새창]
2008/11/26 00:02:29
택배사 : "이것이 나의 즐거움"
118 2008-11-21 18:27:43 0
가지마 가지마 ~ [새창]
2008/11/21 09:46:48
이것이 나의 즐거움
117 2008-11-21 18:27:43 1
가지마 가지마 ~ [새창]
2008/11/22 01:02:05
이것이 나의 즐거움
114 2008-11-16 22:46:26 2
[새창]
뭐지? 이 혼돈의카오스는.,... 입은 밥먹을때 쓰라고 있는거 아닌가?
113 2008-11-16 22:32:05 0
저 그래픽 카드 샀어요~~ㅎ [새창]
2008/11/16 20:57:52
구입하신물건은 하라는거 안하고 자꾸 딴짓만 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픽 처리하라고 삿는데 아마 쥐만잡을듣싶으니 일단 청와대로 가자!
112 2008-11-16 22:32:05 1
저 그래픽 카드 샀어요~~ㅎ [새창]
2008/11/16 22:33:18
구입하신물건은 하라는거 안하고 자꾸 딴짓만 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픽 처리하라고 삿는데 아마 쥐만잡을듣싶으니 일단 청와대로 가자!
111 2008-11-16 22:29:53 0
아....................... [새창]
2008/11/16 21:28:30
-,-;; 리플들이 ... 중고등학교 별로 안심한곳에서 다니셧나봐요

춤추는달빛님 말씀처럼 .. 학주한테 걸려서 부릉부릉당한거네요.

그런데 저정도 부릉부릉은 양호한 편이고 저희는 정수리 부근까지

부릉부릉 했었는데... 그러면 어쩔수 없이 미용실 가서 전지역 부릉부릉

해주세요를 주문하겟죠
110 2008-11-16 22:29:53 12
아....................... [새창]
2008/11/16 22:30:03
-,-;; 리플들이 ... 중고등학교 별로 안심한곳에서 다니셧나봐요

춤추는달빛님 말씀처럼 .. 학주한테 걸려서 부릉부릉당한거네요.

그런데 저정도 부릉부릉은 양호한 편이고 저희는 정수리 부근까지

부릉부릉 했었는데... 그러면 어쩔수 없이 미용실 가서 전지역 부릉부릉

해주세요를 주문하겟죠
109 2008-11-16 22:23:36 0
[새창]
녀석 강한데? 일단 오늘은 여기 까지 하고 낼 두고 보자 ...
108 2008-11-16 22:10:51 0
낢이 사는 이야기 207화 <신체 일부 부상 > [새창]
2008/11/16 14:25:52
아씨 .........

나도 예전에 친구들 잇는데 밥먹다가

이 낀거 빼려고 손 딱 가따 댓는데

그 손이 왜 콧구멍으로 들어가냐고 ............

앞에 사람들 멍때리면서 쳐다보는게 아직도 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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