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드디어 엄마 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확인해보니 엄마 안 죽었더라고요... 엄마 죽인 횟수 0으로 나와요 ㅠㅠ
그리고 자꾸 엄마 발에 짓밟혀 죽음 ㅠㅠ
템이 꼬져서 그런가...

324 2014-12-05 15:21:21 0

[아이작] 드디어 엄마 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1 헐... 이제 시작이라고요?! 여기까지 오는데 3일 걸렸는데 ㅠㅠ

323 2014-11-21 17:47:27 29

[혐 주의][스압] 현재 멕시코시티 반정부시위 상황 [새창]

보기 편하게 엔터 많이 눌러서 수정했습니다. 이미지와 글이 따로 놀아서 쉽지 않네요.

322 2014-11-21 17:40:06 39

[혐 주의][스압] 현재 멕시코시티 반정부시위 상황 [새창]

321 2014-11-21 17:40:01 33

[혐 주의][스압] 현재 멕시코시티 반정부시위 상황 [새창]

320 2014-11-21 17:39:55 75

[혐 주의][스압] 현재 멕시코시티 반정부시위 상황 [새창]

5시간 전 올라온 후기입니다.
20/Nov update
sorry for the delay, everything was so fast. In short everything is going well so far, we are about 300,000 Protestants, have been peaceful and some have burned a symbolic puppet president. Do not know how much I appreciate their dissemination, UN observers arrived recently, thank you very much. I'll let images and keep fighting.
By Gatencio · 5 hours ago · 3 images · 203 views · stats
늦어서 죄송합니다. 모든게 너무 빨리 일어났습니다. 요약하자면 모두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위자는 30만명이 모였고, 몇몇이 대통령 인형을 태우긴 했지만 평화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퍼뜨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실겁니다만, UN 관찰자들이 조금 전 도착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을 계속 올리고, 계속 싸우겠습니다.

319 2014-11-14 03:59:43 0

직장 옮기려 하는데 불안불안하네요. [새창]

사실 사이가 썩 좋지는 않았어요. 그냥 서로 인정하는 정도? 사업 시작하면 이제 사장과 직원 사이니까 그 정도는 염두에 두고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318 2014-11-14 03:55:30 0

직장 옮기려 하는데 불안불안하네요. [새창]

그 사업이 제가 평소에 "아, 하면 최소 성공 보장이겠구나" 하고 생각하던 사업인데, 전 사업가에 적성이 안 맞고 자금도 부족해서 안 했던 일이에요.
둘 다 너무 끌리는 일이고, 정말 인생의 큰 갈림길에 서 있네요.

317 2014-11-12 17:56:18 0

오늘 사온 미국과자들 뭐부터 먹을까요? [새창]

더이상 댓글이 없으므로 여기서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316 2014-11-12 17:27:21 2

오늘 사온 미국과자들 뭐부터 먹을까요? [새창]

위에 하얀건 휘핑크림이고 안쪽엔 바나나푸딩이에요. 크러스트도 고소하니 맛있네요. 위에 아몬드 조각들도 있고
단언컨대 바나나 크림파이는 가장 완벽한 후식입니다.

315 2014-11-12 17:16:05 0

오늘 사온 미국과자들 뭐부터 먹을까요? [새창]

크림파이요? 썰러 가야 되는데 (...)

314 2014-11-12 17:08:50 0

오늘 사온 미국과자들 뭐부터 먹을까요? [새창]

감자칩이랑 딥이 굉장히 기름진데 자꾸 먹게 되네요... 멈출 수가 없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