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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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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누른다는게 잘못눌렀습니다;; 작성자님 글 챙겨보는사람중 하나인데
처음엔 그저 재미있다!! 제조 박살!!! 이런 마음으로 재미있게 봤는데
연재(?)가 길어지고 사족처럼 서두에서 쓰시는 글들도 찬찬히 읽어보면서
마치 작성자님만의 철학이랄까 그런것들이 느껴집니다 이젠 오히려 앞에 서두에
붙이시는 사족읽는 재미가 들렸달까 ㅎㅎㅎ
나는 그렇게 절대못해 하는 부분들을 흑염용 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시원하지만
이사람은 이런 뇌내 프로세스(?)로 움직이는구나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나 이런모습을 조금 엿볼수 있달까요
이게 또다른 견문이 넓어지는 느낌이라 잘읽고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