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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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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각시탈//
주마등처럼 지나간건 다 죽음에 거의 근접한 사람들이
경험을 하고 관용적으로 쓰는 말인데 결국은
죽음이 비켜가서 구사일생으로 죽음을 모면한 분들이
쓰는 말이죠 에초에 죽었으면 그런 표현도 못할텐데요
작성자님은
본인이 죽을 위기에 처해서 영화나 드라마처럼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정말 기묘,공포스러운 경험이었다 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제목이랑 본문을 어떻게 읽으면 그런식으로
댓글을 다시는지 논점도 안맞고 앞뒤도 안맞고
독서좀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