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의 황망한 죽음을 밝히려는 박대령님 모친의 발언 [새창]

자기 자식이 저런 일을 당했는 데도... 지지를...

5205 2024-04-26 23:36:21 1

잘생긴 남자를 봤을때 나오는 표정 [새창]

나 바라 볼 때 저러던데. 동물원에 있는 동물 심정으로 느낄 뿐.

5204 2024-04-25 19:22:01 0

어제 개봉한 범죄도시4 근황 [새창]

김치 의무감으로 안먹잖아용.

5203 2024-04-25 13:03:36 0

아침밥을 회사에서 먹는 여직원.jpg [새창]

밥을 먹으면서 일하면 정상참작 해줌

5202 2024-04-24 18:33:50 2

페이커 유니세프 패키지 출시 [새창]

5201 2024-04-16 19:56:55 0

To. 나라 망하게한 2번남들에게 [새창]

적자보는 전쟁하면 그 국가마다 여론 민심 개박살는 선 당연 할 꺼고 "미국 참전 만"명분으로 하기에는 전쟁에 목적도 없이 죄없는 군인만 죽거나 어마어마한 군비만 낭비될 겁니다.

하더라도 군수품 지원이 전부라고 봅니다.

5200 2024-04-15 14:59:49 0

함정수사 [새창]

5199 2024-04-15 14:59:21 0

이런 자린고비 남자랑 결혼 가능? [새창]

솔직히 말해서. 여자 생기면 저 관념 바로 바뀝니다. 이유는 왼손에 반지끼명 알아요. 네 그렇습다 ㅇㅇ....

5198 2024-03-21 12:34:12 2

길고양이 때문에 비상걸린 일본.mp4 [새창]

저 고양이 어떻게든 찾아야 될 텐데. 어미 고양이면 새끼들까지 그럴것이고 이제. 저 고양이"들"이 죽으면 시체 먹은 벌레나 그리고 벌레는 먹는 벌레나 새, 파충류들.... 어우... 일본 진짜로 가면 안되겠는 데

5197 2024-03-19 03:36:45 0

헬다이버즈2 [새창]

5196 2024-02-17 19:48:49 2

한국에서 가발 맞추러 간 미국인.jpg [새창]

5195 2024-02-17 16:26:47 6

尹 축사 중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대통령실 "불가피한 조치" [새창]

5194 2024-02-17 16:26:41 2

尹 축사 중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대통령실 "불가피한 조치" [새창]

5193 2024-02-16 10:35:54 0

19) 농촌으로 봉사활동 가게 된 간호과 신입생 처자. [새창]

아니 할배 역활 아저씨 너무 낯이 익다 했어... 그리구 카오루짱.... 백인 오빠랑 친한거 아니였....(도망)

5192 2024-02-02 15:42:37 0

우리 중에 종북세력이 있답니다 ㅋㅋㅋ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