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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단고구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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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15-06-19 18:31:29 7
제가 모아둔 네일아트사진 올려봐요! [새창]
2015/06/19 18:30:14


60 2015-06-19 18:31:02 12
제가 모아둔 네일아트사진 올려봐요! [새창]
2015/06/19 18:30:14


59 2015-06-19 18:30:48 5
제가 모아둔 네일아트사진 올려봐요! [새창]
2015/06/19 18:30:14


58 2015-06-19 02:16:52 5
[새창]
인생의 불행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데 근원이 있다.

할 수 있는건 열심히 하고 살아요 우리 :) 다들힘내요!!
57 2015-06-18 20:10:14 0
[새창]
저희집도 저거 해줬는데 좀 지나면 저 타이 사냥하고 막 물어 뜯을거에요 ㅋㅋ 그래서 전 다 바깥쪽으로 넣어버렸어요
아가 귀엽네요 ♥ㅁ♥
56 2015-06-18 17:10:47 1
세월호 기억 6차 나눔 번외편(핀버튼과 스티커) [새창]
2015/06/18 15:40:42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5 2015-06-18 16:52:54 2
"저는 오늘 죽었습니다" - 듀크 로버츠 [새창]
2015/06/18 14:11:48
이 글은 참 볼 때마다 눈물이나고 동물을 키우는 이상 언젠가는 닥칠 제 미래에대해 생각하게 되는 글인 것 같아요.
언젠가 다가올 미래에 왜 그 때 한번 더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놀아주지 않았을까 후회하기보다는 오늘 집에가서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만져주고 놀아주고 뽀뽀도 해줘야겠어요 :)
54 2015-06-17 15:53:38 32
회사에 새끼냥이가 왔어요... [새창]
2015/06/17 13:22:51
먹을걸 주셨으면 물을 주시면 좋아요! 실제로 사람 우유는 먹고 설사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새끼때는 설사만으로도 위험할 수 있거든요 ㅠㅠ 고양이용 우유나 아니면 물이 좋습니다 :) (안하는 애들도 있어요!)
잘 돌봐주셔서 제가 다 고맙네요! 감사드려요!
52 2015-06-16 09:51:03 0
19[2ch] 이과 용어로 사랑 고백해보자. [새창]
2015/06/12 16:53:11
너에대한 내 사랑을 미분했더니 0보다 커!!
51 2015-06-15 19:15:23 15
[새창]
아웃백 돼지국밥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49 2015-06-13 21:49:13 4
안산에서 고양이를 잃어버렸습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5/06/13 20:26:27
시간 지날수록 찾기 힘들어요!! 나가서 이름 부르면서 구석구석 살펴보시고 혹시 계단있는 빌라나 아파트시면 일단 위로 올라가보세요 애들이 위로 올라가는 습성이 있어요
무서워서 어디 구석에 처박혀서 바들바들 떨고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진짜 구석구석 잘 뒤져보셔야해요 새벽되면 길애들 활동 시간대라 막 맞고 다닐수도 있어요 ㅠㅠ
구석구석 잘 살펴보셔요 꼭 찾길 바랍니다 ㅠ
48 2015-06-13 10:56:13 28
[새창]
무도갤에서 봤던가.. 어디서 봤는데 저건 일본군 욕한다고 위안부 할머님들의 부 따서 ~부 붙이는거랑 똑같은거라고 한 댓글이 기억나네요.
왜 자꾸 피해자를... 본인들이 하는 행동에 취해서 무슨 행동인지도 모르고 하는거 같아요.
47 2015-06-13 10:24:07 8
[새창]
저도 저희 고양이 만나면서 사랑이 뭔지 배웠어요 (간질간질 오글오글 하네요) 글쓴 분 마음이 뭔지 잘 알 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좋은 만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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