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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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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 2018-04-02 15:11:52 0
외국에서 동양인 그릴 때 특징 [새창]
2018/03/31 11:12:09
최초의 한국인 악역 캐릭터
3424 2018-03-30 12:01:28 14
[새창]
이거 저 사장님이 직접 그리신거라고 알고 있는데... ㄷㄷㄷ
3423 2018-03-28 19:05:07 18
남편과 친구가 나눈 수상한 대화 (feat.가정수호자) [새창]
2018/03/28 14:30:24
진짜 훈훈한 부부네요. ㅎ
3422 2018-03-28 19:01:11 3
남편과 친구가 나눈 수상한 대화 (feat.가정수호자) [새창]
2018/03/28 14:30:24
제가 부산이라.... ㅠㅠ 한번 가보고는 싶네요. 예전에 故김경률 프로 살아계실때 자주가던 당구장에서 몇번 뵌적은 있는데 그 외에는 부산에서 유명선수는 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3421 2018-03-28 18:10:11 1
남편과 친구가 나눈 수상한 대화 (feat.가정수호자) [새창]
2018/03/28 14:30:24
부산권에서는 [터주기]라고 합니다. ㅋ
3420 2018-03-28 17:15:13 34
남편과 친구가 나눈 수상한 대화 (feat.가정수호자) [새창]
2018/03/28 14:30:24
아, 그리고 여자(특히 아내분)들이 남자 당구장에서 죽치면서 노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가 예전 동네당구장에서는 당구만 치는게 아니라 배달음식 시켜서 술도 한잔 하고 진짜 거의 하루종일 거기서 사는경우가 많아서 그럴거예요. 게다가 당구장은 최근에야 실내금연이 전면적으로 시행된 흡연구역 최후의 보루(?)였기때문에 옷에 배는 담배냄새부터 아주그냥 싫어할만한 요소가 많긴 했죠. ㅋ 요즘은 당구장도 다 금연으로 바껴서 쾌적한 게임을 즐길수 있고 여자분들도 접근성이 용이해져서 예전만큼 그렇게 동네 한량놀이터처럼 보이진 않아요 ㅎ
3419 2018-03-28 17:11:29 26
남편과 친구가 나눈 수상한 대화 (feat.가정수호자) [새창]
2018/03/28 14:30:24
????? 와.... 글 읽으면서 일단 당구내용인건 바로 알았는데, 저도 나름 당구 오래 즐겨왔습니다만 아직 제 주변에서 32점 치는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ㄷㄷㄷ 당구장에 돈을 얼마나 꼴아박아야 저정도 스코어를 만들수 있는거죠. ㄷㄷㄷㄷ
3418 2018-03-28 10:21:14 0
구경하러 갔다가 낚시하시는 분이 [새창]
2018/03/27 09:07:18
낚는행위 자체에만 재미를 느끼고 생선은 잘 안먹는사람 의외로 많아요 ㅎ
3417 2018-03-27 17:39:24 9
기적의 이웃상봉.jpg [새창]
2018/03/27 10:37:36
코가 없는 분이신가???
3416 2018-03-27 12:41:43 0
흘림 낚시~~질문좀영~ [새창]
2018/03/27 09:39:22
법동이라... ㅎㅎ 좋은 기억이 많은곳이네요. ㅎ
3415 2018-03-27 12:38:58 0
웃대에 정착하신 박진성 시인 근황 [새창]
2018/03/26 12:46:46
111 ???????
3414 2018-03-27 09:43:14 0
구경하러 갔다가 낚시하시는 분이 [새창]
2018/03/27 09:07:18
정작 이름을 안적었는데 위에 이름을 적어주셨네요. 감성돔입니다. ㅎ
3413 2018-03-27 09:42:52 1
구경하러 갔다가 낚시하시는 분이 [새창]
2018/03/27 09:07:18
[바다의왕자] 라고도 불리우는 바다 찌낚시인들의 대상어 부동의 1순위입니다. 단단한 육질과 풍부한 기름기로 감칠맛과 향이 뛰어나 주로 회로 먹고 남은 서더리로 매운탕을 해먹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산란시기에 따라 맛의 편차가 매우 큰것이 단점이라 늦봄부터 초가을까지는 잘 공략하지 않는 생선이기도 하죠. 살아있는 상태에서 시메(피빼기)를 한 상태라면 반나절정도는 신선함이 유지되므로 회로 드셔도 무방하지만, 시메하지 않은 상태로 오랜시간 지났다면 고래회충의 위협에서 안전을 보장할수 없으니 되도록 익혀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소금구이, 매운탕 등)
3412 2018-03-27 09:33:56 0
사용설명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8/03/26 11:00:22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3411 2018-03-27 08:56:23 0
문과생들에게 충격먹은 이과생 [새창]
2018/03/26 19:49:00
학교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만화가 라이징오 말고 또 있었구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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