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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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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냥 애가 울어서 장난감던져 죽었다 만 봤을땐..아이도 불쌍하지만 우울증이 심했나보다 비극이네..싶었는데.. 아이를 먼저 발로 차 갈비뼈를 부러트렸고 그 어린애가 갈비비뼈가 부러져 자지러지게 우니 시끄럽다고 장난감을 던져 죽인거예요 기사 읽어보면..갈비뼈 부러진아이가 당연히 울죠..비정한 엄마 맞아요. 개인의 사정에 따라 연민할수는 있어도 가해자에대한 연민은 글쎄요...연쇄살인범들도 다 불우하고 끔찍한 과거사가 있지만...동정받을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