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우리집 근처에도 이런 맛있는 디저트파는 개인카페 있었으면 좋겠다...출근도장 찍을텐데...저 사는곳 근처는 죄다 프랜차이즈 카페뿐이라 슬퍼요 이런 정성담긴 개인카페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2958 2015-08-31 21:36:34 123

[새창]

저두 공감...계속 사진 의무로 보내줘야한다면 남의 강아지를 대신 키워주고있는건가 싶을거같기도..ㅠ

2957 2015-08-31 20:53:50 0

내 인생의 쓰레기템에 대해 말해봅시다.(결연) [새창]

베네피트 아이라이너 최근에나온 픽스어쩌고요ㅡㅡ 진짜 안번지긴 개뿔 로드샵 만원짜리보다 훨씬번짐ㅋㅋㅋㅋ

2956 2015-08-31 18:35:22 1

[새창]

남고생이든 여고생이든..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당

2955 2015-08-31 09:25:43 70

[저격글] 오인사격으로 좋은 양질의 글 작성자 쫒아낸 사람들 [새창]

말만 존대말이지 혀에 가시박은 사람들. 한명 놓고 정중한 단어들로 가장 잔인한 마녀사냥 하는 사람들. 솔직히 여기서 그꼴 엄청나게 봤다.

2954 2015-08-31 01:42: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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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심투ㅋㅋ진짜 온갖 템 다있어요 중국웹 일웹 서양사이트 진짜 다돌아댕기면서 수집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템만 4기가였으니ㅋㅋㅋㅋㅋ

2953 2015-08-30 16:46:42 4

[새창]

저부분 읽는순간 짜게식음ㅋㅋㅋ 내가 당사자면 정말...

2952 2015-08-28 20:53:31 0

하랑수영복나눔 [새창]

조건 다 되지만 팬티가 있으므로 ㅊㅊ만

2951 2015-08-28 20:25:15 0

질문글) 이글 뇌안도링 좋나요? [새창]

헉 그소뇌 갖고싶다ㅜㅜㅜ

2950 2015-08-28 20:24:20 1

캐럴 너프좀 [새창]

딜말고 선딜 좀만 너프했으면ㅠ

2949 2015-08-28 10:35:20 11

[새창]

아나ㅡㅡ 무서우ㅏ서 안내리고있댜 봉변당함

2948 2015-08-28 10:04:22 0

[도움!] 9성구 누구줄가요... [새창]

9번이 몹시 끌리는 못된 사람

2947 2015-08-28 08:26:39 0

[새창]

부들

2946 2015-08-28 08:20:49 0

(!초극혐!!)윗집 바퀴벌레 때문에 몇년간 고통에 시달립니다..후기... [새창]

으.....전글사진보고 온몸에 소름돋았어요...진짜...어지간한수준이 아니네여;;;;;;;

2945 2015-08-28 07:47:42 1

사실 그냥 롤백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전..어제오늘 렉 거의 없던거같아요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