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진짜 벌레라면 다 기겁하지만 꿀벌만큼은 귀엽다ㅠㅠ

2658 2015-03-30 21:17:22 1

똥꼬가 근지러.. [새창]

이유없이 버석하게 엄청 가려우신분들 항문소양증 의심해보세요...그리고 눈딱감고 커피 한달 끊으면 나아져요..ㅜㅜ

2657 2015-03-30 16:26:53 177

서울대 법대 레전드.jpg [새창]

대학은 어느대학이던 문닫고들어가야 만족도가 큰법ㅠㅠ

2656 2015-03-30 12:24:20 82

교토대 독일어 시험 레전드.jpg [새창]

오픈북으로 하겠습니다
=책 암만 뒤져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저 맘에 안들죠...ㅠㅠ

2655 2015-03-30 10:36:46 5

지나 수영복 [새창]

힐안신고 저정도면 엄청긴건데 다리가짧다니ㄷㄷ
아주 육감적인 몸매라기보단 슬랜더한데 볼륨있는느낌이예요
수영복도 어울리니까 전 좋습니다른이름으로저장

2654 2015-03-30 08:08:56 39

강철의 연금술사 팬만화 (ts, 스포, 약15) [새창]

불꽃없이는 무능한 당신 본 뇌 삽니다

2653 2015-03-29 23:01:00 0

[새창]

유성의 인연, 화려한 일족 재밌었어요!

2652 2015-03-28 22:12:48 15

미러리스로 찍은 셀프 웨딩 스냅 [새창]

1얼굴 안 나온 사진만 몇 장 올려봅니다
라고 써있네요. 글은 다 읽어보시고 댓글을..

2651 2015-03-28 21:10:44 151

2ch펌) 애를 낳았는데 충격적인 사실이 발각되었다 [새창]

남자가 "뭔가 잘못됐겠지. 자기 의심하는것처럼 돼서 미안해. 검사한번 해보고 알아보자." 라고 달래줬다면 그나마 이해하는데 끈적한 의심 뒤집어쓰고 "설마 바람피웠냐? 어?" 이렇게나왔다면 내가 잘못한거 하나도없는상황에서면 이혼소리나올듯ㅋㅋㅋㅋ

2650 2015-03-27 23:09:31 0

회 덕후들 여기여기 모여라~~ [새창]

엔가와 개좋아ㅠㅠㅠㅠㅠㅠㅠ

2649 2015-03-27 21:08:05 40

[익명]단언컨대 카페는 독서실이아닙니다 [새창]

또또 이때다싶어 카페에서 공부하는사람 싸잡아깐다ㅋㅋㅋ 집안분위기가 개판오분전이고 독서실 침넘어가는소리까지 들리는 데선 책장넘어가는소리까지 거슬려서 차라리 적당한 소음있는 카페로가는사람 많습니다 ㄱ본문녀는 잘못했지만 카페와서그러는것들이 공부를못하는것들이라던가 ㄴㄴ함

2648 2015-03-27 10:24:20 18

조카가 애착인형을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전 아직도 애착인형 가지고있는데ㅜㅠ 여기저기 실밥나간거보면 슬퍼지는88

2647 2015-03-23 17:39:51 5

알바를 구하다가 보았던 북카페 알바에 관한 의문 [새창]

인신매매나 납치까진아닌데 유흥업이라해놓으면 일단 안오니까 키스방이나 퇴폐업소가 여자애들 말빨로 낚으려고 일단부르는거임ㅋㅋ특징은 카페주제에 시급을 높이써서 낚는다는거.... 4500원 최저인가할때 6000원써놔서 친구가 갔더니 키스방이라 걍 다시집에옴ㅋㅋㅋ

2646 2015-03-23 16:39:00 44

[익명]몇번의 연애로 알게된거 [새창]

이런글이 "여자는 맨날 밀당한다."
"여자는 남자를 헷갈리게만 한다" 랑 다른게뭘까요..

2645 2015-03-23 09:12:20 0

[새창]

근데진짜 이런거하다가 당한사람이 큰 상처입으면(뛰다 계단밑으로 구른다거나 힐신고가다가 발목나간다거나 심장이약해서 발작한다거나 영상처럼 물에빠져서 저체온증온다거나) 하면 진짜 고소미아닌가요ㄷㄷㄷㄷㄷㄷ 연출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