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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0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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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에버랜드 상담원한테 클레임을 걸 일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전화걸어서 상냥하게 하니까 못해준다, 하고 사과도 안하고 고압적으로 나오고,
자기 선에서 해결해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고, 그럼 책임자 연결해 달라고 해도 안된다 하고
진짜 싸가지 없어서 화가 확 나서
제가 전화해서 처음부터 열까지 따지니까 갑자기 팀장님 연결해 준다고 하면서 저자세.
팀장인가가 전화받고 죄송하다고 해결해드리는게 맞다고 인정. 진짜 짜증나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