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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13: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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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나 남자 너네도 당해봐가 아니라 남성들이 저런 부분에서 진심으로 커다란 수치심을 느끼게 사회화되어오지 않은 것은 지금까지 양지였던 부분이 있었다는 것이죠. 전 농담과 성희롱은 물론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저것이 상당히 무례할수도 있었다는 데엔 동의합니다 그러나 아이유 예시는 상당히 극단적이죠 가진 이미지만봐도. 나르샤나 가인한테 저런 농담해서 본인이 쿨하게 받아들이면 농담도 될수 있다고 보고요 전 약간 더 서로의 성적 농담에 개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아직 여성의 성이 음지쪽이기때문에 수치심을 느끼는 부분이 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무조건 남녀나 바꿔보라는 자료는 조금 지나친 비약인걸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