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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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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도한 종교적 지출은 어떨지몰라도 누군가는 프라모델을 사고 누구는 차를 사는것처럼 종교를 믿는사람도 지출의 자유가있는건데 소득을 퍼줄 가치가있느냐고 쯧쯧거리시는건....뭘 생각하시는건가요? 절에 가서 소박하게 시주하는것, 미사를 보며 내는 일주일에 몇천원에서 만원정도의 헌금. 얻는 마음의 평화. 몇몇 천박한 개신교회의 행태만 생각하시는겐지. 남 보고 혀차시는거 굉장히 우습습니다. 무신론 주장은 무신론 주장에서 끝내세요. 과도한 선생질은 광신도의 전도와 다를바 없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