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2014-08-03 00:52:46
1
과거에는 계급이 높은 여자일수록 최대한 적은 남자의 수와 관계했고 계급이 낮을수록 다수의 남자와 관계를 맺었으며 남자는 정 반대의 양상이었죠. 불합리한 관습이고 아직도 다 사라졌다고는 할수없어요. 저 친구마냥 생각하는 남녀가 많거든요. 하지만 이건 중요해요 언제까지 과거와 똑같이 살거예요? 여자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투표권을 안줬어요. 여자는 성적으로 늘 약자이니 스스로 순결을 지켜야한다든 명제도 깨지길 바랍니다. 처녀나 비처녀는 둘다 나쁘지 않아요. 순결과 문란이란 단어는 처녀나 비처녀로 판가름해서 쓰는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