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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2014-06-19 11:37:30
353
태연·백현, 오픈카 데이트 포착…SM 사내커플 탄생
[새창]
2014/06/19 11:17:52
디스패치만 보면 그 누구지 엠블랙 이준인가 따라다니다가 김밥천국 하나 건진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438
2014-06-19 06:45:43
1
[새창]
아 어떡해.....아....ㅠㅠㅠㅠㅠㅠㅠ
437
2014-06-18 17:45:03
0
이벤트 웹하드의 진실.jpg
[새창]
2014/06/18 16:26:05
나 전에 다달이 결제된거 10개월치해서 거의20만원? 정도 환불받음 뭔가 목돈생긴 기분인데 내돈이잖아? 강제저축이잖아? 다달이 나가도 몰랐다니 등신이잖아?ㅜㅠ
436
2014-06-18 01:52:13
47
18개월된 계자를 성폭행한 브라질 남자의 결과
[새창]
2014/06/17 23:33:50
죄질도 극악하지만 그걸 자랑한 순간 이미 충분히 자업자득
435
2014-06-18 01:49:56
6
로리콘의 귀감.jpg
[새창]
2014/06/17 18:27:51
여혐심한 사이트에서는 댓글에 막 쟤들도 연예인될려고 몸대준거 아니냐고 요새애들 영악하다느니 발육이 좋다느니 하는데....
진짜 뉴스에 나올법한 쌩양아치 일진 몇몇 말고는... 치마 줄이고 화장하고 다녀도 머리속은 어린애임 진짜...
그런애들 연예인 시켜준다고 살살 꼬드긴 ㅆㄹㄱ 쉴드치는 사람이 몇몇 있다는데서 놀랐음
434
2014-06-18 01:46:01
0
[새창]
찡하다....근데 애들은 엇나가는 시기에 꼭 부모 가슴에 못을 박죠....저도 그렇고요...아니라곤 못하겠음..ㅠㅜ그러니까 그게 그런..너무..그런..본심은 아닐거예요..ㅠㅠㅠㅠㅠ
433
2014-06-18 00:55:20
5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7 07:51:44
이해 안가는 거 아닌데 몇몇분들 점점 말투 날카로워지네요.
두분 다 피곤할 것 같은데, 전업주부면 집안일은 혼자 하는게 맞다고 보지만
집안일에 육아까지 겹쳐지면 너무 힘들어요
저도 동생이랑 나이차 많이나서 아는데 헬임 헬 ㅍㅍ
아기가 조금 자랄때까지만이라도 도와주세요~
431
2014-06-17 20:43:51
1
[새창]
저도 레진에서 코인충전해서 보는데 재밌는거많음ㅜㅜ
430
2014-06-17 19:14:50
0
정자매 퍼스트룩 화보
[새창]
2014/06/17 10:18:16
와이파이가 업ㅁ고 데이터는 간당간당하지만 정자매라서 들어왔다ㅠㅠㅠㅠ
429
2014-06-17 19:08:26
7
신장 팔아 여친 백사자
[새창]
2014/06/17 17:23:31
니신장 팔아 사라....
428
2014-06-17 18:59:21
8
[새창]
그리고 그냥 둘 다 힘들다고 인정하면 안 되는 건가요?
여자가 사회경제적으로 차별받는 부분이 있고, 남자에게는 과도한 부담이 지워지고, 성역할의 프레임이 지나치게 선명해서 남녀모두 괴로운데다 사회가 전체적으로 불안하다보니 여러모로 다들 힘들텐데....누가 더 힘드네, 여자로 태어난게 죄다 남자로 태어난게 죄다 하면서 편갈라 싸워야 하는 건지...
427
2014-06-17 18:49:35
6
[새창]
본문은 남성의 성에대한 편견이나 취급에 대한 꽤 좋은 내용인데
갑작스런 밤길댓글로 인해 댓글은 완전히 산으로..
본문은 사회 풍조 지적이지 남녀 콜로세움 조장글이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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