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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fdkdh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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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2014-05-30 23:39:07 6
[김어준의 KFC#10] 세월호, 언딘의 욕망 [새창]
2014/05/30 21:47:13
언딘내용은 39분부터 시작합니다.
리얼미터와 상관없어보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215 2014-05-30 01:32:02 5
집단 지성이 목적을 가지고 조작을 하면? [새창]
2014/05/29 17:20:30
1 네거티브를 하면서 제대로 된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적을 보신 적이 있나요???
단점을 직시하는 문제와는 다르다고 봅니다.
214 2014-05-30 00:11:06 1
이상호기자, 세월호의 폭발물 의혹 [새창]
2014/05/29 23:49:4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928
일단, 반론기사는 나왔구요, 글쓴분께서 직접 영상을 보고 판단하면 좋으시겠네요.
저는 재방송으로 봤구요, 이상호기자가 트윗에서 고발뉴스에 조만간 영상 올리겠다고 얼핏 본 기억이 있습니다.
213 2014-05-29 17:53:23 1
수백명 생명 보호 못한 책임은 탄핵사유 [새창]
2014/05/29 17:31:34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15155013393
211 2014-05-28 12:00:37 0
언딘 개소리~ [새창]
2014/05/27 22:53:33
언딘이 jtbc쪽에 건냈다는 a4용지 13페이지짜리 자기네 시간별로 정리한 내용이 보고싶네요.
공개는 안되려나요. 윗님 말씀처럼 무의식적으로 진실을 흘리듯,
분명 생각도 못했던 구석탱이에서 진실이 튀어나오게 되어 있는데 말이죠...
209 2014-05-27 18:59:40 0
[새창]
몇몇분만 자리지키시고, 식사하러 가신댔어요.
208 2014-05-27 13:46:38 0
[새창]
글쓴분이 뭔가 착각하시고 있는데, 지금 나오는 뉴스 제대로 생각하면서 본다면 글쓰신 분의 가정따위 필요도 없이,
디테일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큰판은 나름 그려집니다.
관련 뉴스만 다 찾아봐도 이 정도인데, 내부문건을 보는 사람들, 각종 제보를 받는 기자들은 아무것도 모를까요??
어떤 의미로는 이렇게까지 소수언론이 물고 늘어지는 것도,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지며 분노하는 것도,
수많은 사람들이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겠다는 것도 대한민국역사상 처음입니다.
정부와 언론은 비리와 부패, 무능으로 귀결되기를 원한다- 누가 모르나요??
의외로 고위직 보수층들이 지상파방송 역겨워서 못보겠다고 하는 사실 알고 있나요??

법 위에 놀고 있는 것들과 싸우고 있는데 글쓴님의 가정이 무슨 소용있나요???
누구는 몰라서 입닥치고 있는 줄 압니까???
있는 증거도 파기하고, 왜곡되고 있는데 글쓴님의 설득력만으로 뭘 어쩌겠다는 건가요?????
혼자서만 착각하고 글싸지르지 마세요.
207 2014-05-26 21:40:54 6
언딘이 jtbc와 인터뷰하는데 [새창]
2014/05/26 21:20:40
내일도 인터뷰하자고 하니 급당황...
살려고만 급급해서 본인의 인터뷰 내용의 심각성을 모른는 것 같습니다.
204 2014-05-26 19:27:26 13
[새창]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1


다음은 검찰관계자와의 녹취록 전문

‣ 검찰 플래카드 철거 1차 요구
A: 앞으로 시위를 하든지 그것은 뭐 본인들 자유인데 그런 플랜카드 들고 하지 마라고 하세요.

B: 윗분들이 안 좋아하시나요?

A: 아이 그럼요. 아 윗분이 안 좋아한다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굉장히 안 좋아한다니까. 여론이 안 좋다니까. 그게 아니 지금 유병언 회장이 잘못해가지고 지금 조사받고 도망 다니고 있는데 그게 뭐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 정부에 대해서 막 반대하는 것 그런 건 안 좋죠. ‘우리가 남이가’ 그것은 뭐 모르겠습니다만은. 하여간 그것은 빼버리고 앞으로 시위 현장에 그런 것 들고 다니지 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금수원에서는 그것 떼시고 그분들 인천지검 와가지고 데모 이런 것 하지 말라고 하세요. 시끄러워서 조사를 못해요 조사를. 그리고 그 다음에 기왕에 우리 입장 생각해서 어제 우리 명예 회복 시켜 드렸잖아요. 네? 플래카드 이렇게 하나 써 붙이세요. 앞으로 이렇게 오대양 그것 명예 회복했다는 것 쓰고 또 앞으로 몇 일 사이에 ‘유병언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이런 것 하나 쓰세요.

A: ‘유병언 비리 수사와 우리 교단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법질서를 존중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나 쓰세요. 의논 한 번 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여론 진짜 좋아질 거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도 검찰도 면 살고. 지금 뭐 우리는 엄청 코너에 몰려있어요. 어제 다섯 시간 기다리고 이런 걸로 니네 도대체, 그러니까 니네 법질서 제대로 저기 하는거냐. 검찰 코너에 몰려있으니까 유병언씨의 비리수사와 우리 교단은 별개의 문제다. 우리는 우리 교단은 대한민국 법질서를 존중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나 써붙이세요.


‣ 검찰 2차 요구 “실없는 사람됐다”

A: 네 여보세요.
B: 여보세요.
A: 네네. OOO입니다. 플래카드가 아직 붙어있나요?
B: 떨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가보지는 않았는데.
A: 붙어있다는데 아직. 한 번 좀 확인 좀 해주시겠어요?
B: 아 제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A: 네. 아직까지 붙어있다고 그런 얘기가 들리네요.
B: 아 그래요?
A: 한 번 좀 확인 좀 해주십시오.
B: 네 담당자하고 제가 아까 통화했었는데. 오늘 뗀다고 했었거든요.
A: 네 만약에 붙어있으면 지금이라도 바로 좀. 다 떼진 줄 알았더니.
B: 아 네 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 네네.
A: 네.

A: 네네.
B: 알아보니까 둘다 다 뗐다는데요.
A: 다섯 시에요?
B: 다섯 시쯤에요.
A: 다섯 시쯤에. 네. 알겠습니다.
B: 검사님 그런데 그게 엄청 중요한 거에요? 저는.
A: 중요한 게 아니고.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닌데. 저는 이제 뗐다고 해서 뗀 걸로 알았는데. 가지들이 안 뗐다고 그러더라구 자꾸.
B: 기자들이요?
A: 네. 그래서 아이 그게 약속을 했는데. 아이구. 이 대변인 얘기 듣고 한 시에 뗀 줄 알았는데.
B: 뗀다고 해서 바로 떼는 줄 알았는데..
A: 그게 뭐 중요한 걸 떠나가지고 괜히 실없는 사람 된 것 같아가지고.
B: 아이구.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곤란하셨나 보네요.
A: 아니 뭐 이제 서로 얘기하면서 하여간 어제 난 좋은 얘길 하면서 막 그러면서 얘기했는데. 플래카드 다 뗐습니다 그러면서 했는데. 아이 뭐 7시까지 안 뗐었는데 뭘 그래요. 물어보면서 그러더라구요.
B: 아 그래요?
A: 괜히 실없는 사람 되가지고. 지금 떼긴 뗀거죠?
B: 네네
A: 다섯시에 뗐다구요?
B: 네네
A: 네 알겠습니다.
203 2014-05-26 18:38:58 1
'카메룬 다이아 주가조작' CNK, 길환영 사장과 무슨 연관? [새창]
2014/05/26 15:17:43
1노조 너네들, pd출신 사장 갈아치우는게 목적인지,
정말로 공영방송 역할을 위한 것인지 끝까지 두고 볼 것임.
202 2014-05-26 16:58:18 2
Avaaz 에서온 편지.. [새창]
2014/05/26 14:55:00
한글페이지도 있네요. 기존 회원 분들은 다들 메일 받으셨을꺼고,
처음이신 분들은 아래페이지에서 이름, 이메일 기입 후 국가명만 선택하시면 됩니다.
https://secure.avaaz.org/kr/sewol_ferry_never_again_loc/?slide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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