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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2018-05-14 06:56:25 0
쉬워보이는 다먹으면 공짜.JPG [새창]
2018/05/13 19:03:54
우리 엄마도 먹는거갖고 내기 하지말라 하셨음.
옛날 못먹고 배고플때 동내사람이 찹쌀떡 60개 다 먹으면 공짜 내기했는데
결국 60개 다 먹고 이기긴 했으나 그날 밤에 그 사람 죽었다고
739 2018-05-12 14:55:08 0
부대찌개가 맛있는 이유 [새창]
2018/05/11 01:31:11
훈련소에서 밥을 산처럼 쌓아서 먹었는데 먹어도 먹어도 허기지더라구요.
이유는 마음이 공허해서... 그 속에서 갖혀 있으면 자유도 억압받고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그 공허함을 채우려 맛도 없는 짬밥으로 계속 배를 채우게 되더군요. 훈련은 힘들고 마음은 공허하고 짬밥으로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그곳... 장소가 그래서 그렇게 쳐묵쳐묵하게 된거에요 맛있어서 먹는게 아니라
738 2018-04-08 18:35:37 1
필리핀 노동자의 코리안 드림 [새창]
2018/04/08 02:08:25
실수령액 3억3천500만원임
737 2018-04-08 18:34:22 2
필리핀 노동자의 코리안 드림 [새창]
2018/04/08 02:08:25
5억 당첨금-세금33%= 실수령액 3억3천500만원임
735 2018-04-04 23:51:33 1
농구부 출신 남친을 사귀면 생기는 일 [새창]
2018/04/02 22:46:14
족구하라 그래
734 2018-04-02 19:48:45 3
닭이 알을 품는 보기드문 장면냥.mp4 [새창]
2018/04/01 20:42:00
어릴때 집에서 닭 키웠는데 우째 열고 잡아갔는지 도둑고양이가 닭 잡아 먹음.
근데 몸통은 안먹고 모두 다 머리만먹고 담벼락에 버림.
토끼도 키웠는데 똑같이 토끼 대가리만 뜯어먹고 몸통만 남음.

고양이 죽인다고 분노에 휩싸여 찾아다닌 기억이 나네...

근데 지금은 집에 고등어 한마리 키움 ㅡ,ㅡ;
732 2018-03-25 12:14:32 1
서로 기도해주는 사이 (개독교) [새창]
2018/03/25 04:30:37
여자가 여자의 남친과 싸워서 둘사이 관계가 나빠졌다고 어떻해야지 하며 주변에 있는 지인에게 상담할 수는 있어.
근데 남친과 싸우게 된 원인에 상담 해주는 교회 동생이라는 니가 중간에 껴있었는데... 본인은 그냥 조언해주고 기도해주고 그게 다라고 말 할 수있어?
불륜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자기한테 내가 왜 이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요즘 사귀자 말은 하지 않고 연락하며 애인인듯 애인 아닌 애인놀이 하는걸 썸이라고 부르지 않니?
너도 여자친구 있다며... 본인은 교회를 다니고 여자친구는 교회를 안다녀 같은 고민을 했다고?
근데 니랑 만나는 여자친구랑 얼마나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여친한테 아침8시반 회사출근할때 오전 회의 후, 점심먹으러 가면서, 밥 먹고 쉴때, 3~4시 오후 나른한때... 퇴근할때 퇴근후 집에 도착하고나서도 그리고 자기전에 그렇게 수시로 카톡하고전화하지 않았니?
사귀자 말한것도아니고 그냥 서로 고민들어주고 고민말한 사이였을뿐 이라며... 근데 진짜 스스로 돌이켜 생각해보기 바래...
그 노력을 현재 만나고 있는 여친에게 했다면 더 사이가 나빠질까? 고민이 생길까?
그리고 나랑 내 여친이랑 내가 그렇게 다투고 있었을까? 내 여친이랑 나와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그 빈자리를 니가 채워가며 연락한거 아니니?
본인은 떳떳하다며... 흔히 말하는 불륜의 근처에도 안갔다고....
내가 말한 대학교 박사과정 선배랑 다를게 뭐니?
넌 내 여친이랑 연락하면서 썸인듯 썸아닌 애인놀이 한걸로 보이는데...
진심으로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
727 2018-03-05 12:27:13 6
타투 속에 숨겨진 가슴 뭉클한 이야기 [새창]
2018/03/04 13:11:52

웃대에서는...
726 2018-03-04 21:44:44 2
고등학교 위수지역 [새창]
2018/03/04 05:10:09
나 예전 고등학교 다닐때 뉴스에도 한번 나온 사건인데 학교 선생들이 문제집 선택하면 해당 출판사에서 교사에게 얼마의 돈을 줬음.
근데 국영수 같은 과목은 1년에 푸는 문제집만 수십권 되고 체육 도덕 뭐 이런 과목같은 경우에는 문제집 끽해야 1권 교제로 쓸까말까했음.
상대적으로 국영수선생들은 출판사로 부터 받는 뒷돈이 많이 생길수 밖에 없는건데 이걸 해당 과목 선생들이 혼자 먹은게 아니라 출판사로 부터 받은 돈을 모았다가 전체 선생들에게 1/n씩으로 갈라썼음 현금으로 갈라쓰긴 뭐하니 같이 그돈으로 등산이나 여행같은거 갈때 비용으로썼던가 그랬음. 근데 그게 지역뉴스에 터진거지. 교사들 출판사로부터 교제선택하고 뒷돈 받아먹었다고. 근데 그게 내가 다닌 교등학교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학교도 다 받아먹은건데 타 학교에서는 그냥 해당교사가 혼자 다 먹었더라고. 근데 내가 다닌 학교만 뉴스에 나온거지 좀 억울한 면이 있는데 더 웃낀건 울 학교 앞문방구에서는 선생들이 지정한 문제집을 살때 적게는 10~ 20% 책값을 할인해줬꺼든. 한마디로 학생들한테도 손해보는 일도 아니었거든. 난 그때 교재값 받아서 할인 받은 돈을 용돈으로 쓰고 그랬는데. 다른학교앞 문방구에서는 교재값 깍아줬단말 못들어봤어. 학원가면 같은 중학교 나온 친구들 보는데 정가 다 받아 먹었다 했거든. 세상 뉴스에 나오는게 다 사실이 아니란걸 그때 알았지. 여기 글에 나오는 학교는 선생도 적폐고 문방구도 적폐네 골때리는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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