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캐릭터(포돌이)에서 알 수 있듯이 개입니다. 대한민국에선 정치인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죠. 깡패로 치면 행동대원쯤 될뿐 실제 제일 악질 나쁜놈은 정치인들입니다. 그들이 경찰을 이래라 저래라 뒤에서 조종하죠. 경찰은 밥줄 안끊길려고 시키는대로 할뿐이나 그게 옳바르지 않은 짓이지만 시키니깐 한다라는 마음으로 걍 합니다. 개같이 말이죠
현실도 그러하잖아요. 권력과 사람들 심리에 관한 내용들이 실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쓰여졌다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선 외모도흉측하고 뭔가 외모적으로 이상해 보이는 사람을 악인으로 묘사하지만 현실에선 정말 엘리트 같고 외모도 멀쩡한 사람들이 진짜 악날한 짓을 많이 하니 외국에선 어린애들에게 나쁜사람에 관한 교육을 할때도 외모로 판단하도록 시키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