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 반 46점대 경쟁전 현황... [새창]

아직 방학도 안했을 텐데...상태가 많이 안좋은 애네요 ㅋㅋ

528 2016-07-10 02:21:53 0

럽라)파이널 너머로 D +100 [새창]

파이널 이후 100일이나 지난 게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 이 기분으로 앞으로도 쭉 이어나가야죠!

527 2016-07-10 02:20:47 0

럽라)파이널 너머로 D +100 [새창]

그러고보니 저번에 직관간다고 글 올리신 분이 님이셨군요 ㅋㅋ....영원한 승리자시네요....전 친구가 짤로 건네준 스노하레 울오 터지는 장면을 카톡 프사로 하고 있네요. 최소 몇 년은 갈 생각입니다.

526 2016-07-10 01:42:16 0

럽라)파이널 너머로 D +100 [새창]

아야세 에-리, 토-죠 노조미, 호시조라 린, 니시키-노 마키! 이런 건 기본 중의 기본이예요!

괴, 굉장해...

525 2016-07-10 01:08:36 0

럽라)파이널 너머로 D +100 [새창]

아이돌에 청각 컨텐츠가 빠지는 건 큰 손실이긴 하지만....사실 지금 있는거 듣는거만 해도 바쁘잖아요? ㅋㅋ

524 2016-07-09 11:35:51 0

우즈키 신데걸 카드가 떴네요 [새창]

마지 텐시...!

523 2016-07-09 00:37:20 0

MBC에서 러브라이브 노래가 나왔네요. [새창]

방송사에 덕후가 그렇게 많다죠....백금디스코 같은것도 나온 적 있고, 제가 기억하는 건 악튜러스라는 게임의 브금이 나온 거....한 육칠 년 전 정도이긴 한데 ㅋㅋ

522 2016-07-08 01:51:46 0

선샤인은 본가로부터 몇년 후의 이야기 일지에 대한 고찰. [새창]

돔 라이브 전 해는 원년인가요....ㅋㅋㅋ

521 2016-07-08 01:49:36 0

급한 클로저스 양반.신캐 [새창]

다른 것보다는 중고등학교 방학 기준으로 맞춘 것 같던데요. 방학때 신캐나 키워라...하는 느낌으로 말이죠. 급한지 아닌지는 잘....주변에 클저하는 사람들은 슬슬 신캐 나올 때 됬다고 말해서(이런 걸 원한 사람은 없었지만....)

520 2016-07-07 11:40:24 0

럽라)파이널 너머로 D +97 [새창]

조금 더 멋진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죠 ㅋ쿠ㅜㅜ

519 2016-07-07 02:01:03 7

러브라이브에 대한 고찰 그리고 청춘.... [새창]

마지막 문단의 '우리는 스쿨 아이돌이 되기를 원했던 것이다'에 극히 공감합니다. 일견 허황되어 보이는 일련의설정이라든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 아니냐고 우리 스스로 되뇌이는 것을 보란듯이 이뤄내주는...모두가 이루어가는 이야기. 그것이 러브라이브에서 얻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수확이었고, 지금도 마음 속에 깊숙히 아련함을 이끌어내는 기제라고 할 수 있겠죠...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518 2016-07-06 17:31:15 3

러브라이브 뮤즈는 완전히 끝난건가요 [새창]

아직까지 G's에서 선샤인과 뮤즈 지면이 동시 연재중입니다! 음반은 더이상 내지 않겠지만...스쿠페스에서도 카드 계속 추가되고 있구요

517 2016-07-06 13:42:16 0

[러브라이브 선샤인] 스쿠페스 요우 신일러 예쁘네요! [새창]

N센요

저 요우가 제 요우입니다! ㅇ움너오옴노옴ㄴ오ㅗㅇ오ㅗㅇㅇ오옹(가챠에 성공한 자의 비명)

516 2016-07-06 00:49:12 0

럽라)파이널 너머로 D +96 [새창]

요우가 이번 아쿠아 울레중에 제일 이뻐요!(지극히 주관적인 감상)

515 2016-07-06 00:48:50 0

럽라)파이널 너머로 D +96 [새창]

보조티켓 20퍼확률 울레*슈레 이상 확정 티켓 울레....아마 5~10퍼센트 확률의 운이 꽂힌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