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가 MCU를 이길수 없는 이유 [새창]

실례지만.. 나일강의 죽음 말씀이신가요?

2469 2021-12-14 17:07:59 2

윤석열 공약 추가 해야 할듯. [새창]

가난하고 힘든 시기를 같이 이겨낸 아내를
조강지처라고 하는데,
저 사람들은 그런 적 없을테니까 뭐..

2467 2021-12-14 15:35:06 2

덤블도어가 구역질이 난다고 깠던 등장인물 [새창]

롱바텀 부모들도 볼드모트 저주 때문에 미처버렸나 그랬죠? 그 뒤로 걔도 부모없이 할머니랑 살면서 힘들었던거 같은데. 해리는 주목 받고 능력도 있었지만 롱바텀은 조롱을 많이 당했죠. 사실 흑화될 가능성도 있었을 거에요.

2466 2021-12-14 15:22:27 18

대치동 어느 편의점의 큰그림 [새창]

애들은 따뜻하고
사장님은 돈벌고
엄마들은 지갑이ㅜㅜ

2465 2021-12-14 15:21:14 0

캣맘을 초월한 존재 [새창]

요즈음 소 한마리 가격 꽤 높지 않아요?
그래도 아무도 끌고 가지 않는걸 보니
우리 나라 사람들 진짜 준법정신이..
개랑 자전거만 훔쳐갈 뿐- -

2464 2021-12-14 15:17:59 0

처음 보이는 단어 3개가 2022년에 얻는 3가지 [새창]

여유
사람
신상!!!

2463 2021-12-14 13:46:43 12

윤석열, "150만 받고 일할 용의 있는데 못하게 하면 안돼" [새창]

그 150 받으며 일할수 있다는 사람,
200 주는 곳에선 일 못한대?
저 치는 이상하게 논점을 흐리더라.
검사 종특인가.

2462 2021-12-14 13:41:58 1

어제 건강검진 받고 왔더니 아내가 점심 도시락을 싸줬다. [새창]

비만에 요산치니 혈당이니 마구 높으셨나봐요^^
적게 드시고 김종국 유투브 구독하세욧!

2461 2021-12-14 12:02:39 2

[새창]

저런 애무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 같은데?

2460 2021-12-14 11:53:37 0

전봉민·박덕흠까지 尹 선대위에?‥또 인선 잡음 [새창]

얘네들 요즈음 이상하게 논란거리가
너무 이슈화 되는데..
이러다가 막판에 윤 떨쳐내고
누구 다른 사람 등판시켜서
극적인 효과 노리는거 아냐?

2459 2021-12-14 11:51:35 4

오징어게임 여배우 정사씬 남편 반응 [새창]

남편도 연출가 출신인데도
마음 한쪽에는 보통 남편이 있을테니까^^
근데 전세계에 감독 배우 부부가 많은데,
아내를 자기 작품속에서 베드신을 시킨다든가
폭행이나 살해당하는 장면을 만드는
감독 남편이 의외로 제법 됩니다.
아내의 배우로서의 연기력을 믿는다고 봐야..

2458 2021-12-14 00:41:46 11

평화로운 목욕시간 [새창]

강아지만 기르고 있는 나도 저건 믿어지지 않음.

2457 2021-12-14 00:37:35 1

추운날씨에 여우 목도리 [새창]

저 아저씨는 사막 여우도 갖고 있다!

2456 2021-12-14 00:36:39 0

페루 지하 무덤에서 발견된 1000년전 미이라(약간 무서워요) [새창]

의도적으로 입과 귀를 막고 있는 형태로 만든게 아닐까요?
그 지역의 종교적인 이유 같은 게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