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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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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2021-11-23 16:38:50 96
3년째 등교도 안 하고 엄마를 거부하는 금쪽이 [새창]
2021/11/23 15:54:09
이거 신청한 사람이 할머니라던데요? 아마 온 천지에 나쁜 엄마라고 조리돌림 당해봐라 했던거 같은데, 지금 상황이 정반대가 되니 당황해서 방송 중단했나봐요. 아이의 오염강박도 어릴적 할머니와 아빠의 과한 체벌이 더 심각하게 만든 계기 아닐까..
2364 2021-11-23 16:32:58 5
김빙삼옹 트윗 - 간다, 안간다 [새창]
2021/11/23 12:32:37
주변에서 뜯어말리고 있다던데, 과연?
2363 2021-11-23 16:26:00 8
남자 냄새 없애는 세제 [새창]
2021/11/22 12:56:33
난리 안날거 같은데.. 그런 문구로 팔고 있는 제품도 있긴 해요.
2362 2021-11-23 16:20:46 0
추신수 아들 근황 ㄷㄷㄷ.jpg [새창]
2021/11/22 17:46:31
그러니까.. 쟤들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으로 누린게 없잖아요. 보아하니 아들은 미국에서 운동선수로 살 것 같고, 의료보험도 미국에서 추신수가 쌓은 재력으로 우리나라보다 더한 케어 받고도 남을걸요. 아직 아무일도 한게 없는데 미리 열받으실 필요 있나요? 우리 모두 그런 기력으로 아직도 자기는 잘못없다는 스티브 유에게나 화를 냅시다.
2361 2021-11-23 02:50:12 11
남편의 뉴여동기들 질리네요 [새창]
2021/11/22 21:45:24
공감능력 부족이나 뭐 이런게 아니라,
그냥 귀찮으니까 신경쓰기 싫은 거에요.
자기 하고 싶은 거 해야 하는데 못하게 하니까 못알아듣는 척 하고,
옆에서 난리를 치든 말든 편하게 귓등으로 흘리는 거죠.
그 친하고 소중한 여동기들 중에 누가
고민 상담이라도 하면 눈물 흘리고 걱정하면서 들어줄 걸요.
옆에 있는 마누라야 어차피 애도 낳았겠다 이러저러 계속 같이 살 거고,
나는 나 좋은 거만 하면서 지내겠다 이거죠.
결혼을 하면 포기하고 선택하고 책임져야 할 것이 있다는 점을 전혀 인지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2360 2021-11-23 02:32:33 0
의외로 체벌이 많은 나라 [새창]
2021/11/22 17:49:44
쟤네들 아이 때리는거.. 궁디 팡팡 정도가 아니던데요..
2359 2021-11-23 02:30:46 4
추신수 아들 근황 ㄷㄷㄷ.jpg [새창]
2021/11/22 17:46:31
쟤들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자라고 미국에서 계속 산다는데 미국 선택하는게 무슨 문제에요?.
딸은 아직 어리고, 한국 국적 택했다는 얘긴 아직 없는데요.
2358 2021-11-23 00:40:48 31
여자친구가 수화를 배워보자고 했었는데 [새창]
2021/11/22 17:34:28
뭐든 배우고 능숙해지면 좋은거 아니에요? 저 사람들이 길 가다가 곤란에 빠진 장애인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될 수도 있는거고, 능숙해질수록 뭔가 내가 할 일이 없나 찾게 되지 않을까요. 그때 되면 생각없이 한 일인데 배워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잘했구나 할거고요. 꼭 사명감을 가지거나 비장한 각오를 하고 수화를 익혀야 하나요..
2357 2021-11-22 20:53:25 1
흔한 피고인과 판사의 대화 [새창]
2021/11/22 18:08:43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겠죠.
2356 2021-11-22 19:02:48 1
[단독] 윤석열, 목포횟집 ‘본인 몫 안냈다’ [새창]
2021/11/22 17:23:46
자기거 냈다고 영수증 보여주지 않았나요? 그럼 그건 어디서 난거에요? 위조에요?
2355 2021-11-22 19:01:42 2
남자 냄새 없애는 세제 [새창]
2021/11/22 12:56:33
호르몬 특유취 라고 크게 써있어요. 그 밑에 설명을 해놓은거고.
2354 2021-11-22 02:57:47 2
먹어보면 의외로 실망스러운 일본 음식들.jpg [새창]
2021/11/20 23:35:45
대부분 짜고, 달고, 느끼했어요! 제발 김치 좀 주세요!
2353 2021-11-22 02:56:39 2
먹어보면 의외로 실망스러운 일본 음식들.jpg [새창]
2021/11/20 23:35:45
저는 일본 현지 음식 대부분이 으음.. 그렇구나.. 이정도였는데 이상하게 우메보시만은 확! 하고 취향저격이..
굳이 사오진 않았지만 가끔 생각나요.
호텔 조식으로 먹었던 명란젓이랑 미소된장국이랑 밥이랑 우메보시가 가장 안정적인 맛이었달까요.
2352 2021-11-20 01:56:31 0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 [새창]
2021/11/19 09:18:19
그런 장면만 캡처가 된 건가 여배우는 표정이 다 똑같네요.
2351 2021-11-18 11:37:52 0
한국 광고계의 이단아 [새창]
2021/11/18 09:48:01
대표님이 유퀴즈 나온적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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