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는 남편. 게임했던 아내 [새창]

육아도 조별과제란 비유 대박이에요~~~

4576 2017-07-10 18:28:58 0

[새창]

첨언을 하자면, 혼자 앞가림 잘하는 사람인데 .....굳이 선택지가 별반 둘다 나아보이지않는 두사람을 대셔서 좀 안타까워서요.....

4575 2017-07-10 18:27:58 0

[새창]

굳이 능력되시는데 왜 결혼을 하려고 하세요???

4574 2017-07-10 18:17:45 15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양쪽말은 다들어봐야하는데

4573 2017-07-04 14:34:20 1

계단 다이어트 20일차 다리변화 [새창]

계단 운동 어케 하세요??

4572 2017-07-03 17:12:59 2

허리디스크.. 고민이네요ㅠㅠ [새창]

저희 아부지 허리디스크로 수술하셨는데,
그 이후로 건강관리 엄청하셔요....
근데도 디스크 또 터져서 그땐 수술 안하고 오로지 재활로만.....
아부지 말씀이 디스크 겪어보니 수술은 진짜 최악의 상황일때 하는게 나은 듯하다고 하시네여

4571 2017-06-29 15:52:42 0

대선 현수막 에코백 왔어요~ [새창]

크라우디 펀딩으로 제작한거라 이제 끝났을거같아요...

4570 2017-06-29 11:48:43 1

대선 현수막 에코백 왔어요~ [새창]

4569 2017-06-29 11:48:28 1

대선 현수막 에코백 왔어요~ [새창]

4568 2017-06-29 11:48:14 1

대선 현수막 에코백 왔어요~ [새창]

4567 2017-06-29 11:47:58 1

대선 현수막 에코백 왔어요~ [새창]

사진이 왜 안올라갔지ㅠㅠ
댓글로 이어적어볼게요...

4566 2017-06-26 13:48:47 5

박정현, 다음달 15일 결혼 [새창]

언니! 행쇼!!!!

4565 2017-06-22 12:34:03 0

엄마의 며느리같지 못한 딸 [새창]

이 댓글 보니까 생각나는 일화인데요.
저랑 제 동생(남)도 아빠한테 강아지 키우자고 어렸을때 막 졸랐었거든요.

둘다 사춘기 돌입하고 나서 한창 으르렁 지랄할 때

아부지가 베란다에서 창밖을 보시면서 "개나 키울까....." 이러시는거에요.
우리는 갑자기 왜??라고 여쭤보니까

"느그들보단 개가 부모 말을 잘 들을거 같아서 그런다!!!"
라고 디스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564 2017-06-18 13:58:32 17

두부 멘탈은 오소리하지 마라 [새창]

4563 2017-06-16 10:22:08 68

YG "지드래곤 USB 붉은색 번짐, 의도한 콘셉트" [공식입장] [새창]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869205?po=1&od=T31&sk=&sv=&category=&groupCd=

ㅋㅋㅋㅋㅋ지워지면 매직으로 칠하면서 다시 생각하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