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은 활기를 못찾는다는건 정답인것 같아요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남아 있는 무도 맴버들에게도 어느 시점 부턴가 무도는 철밥통?? 좀 한탬포 쉬고 있는 맴버들이 많이 보여요 요즘은 패널로 투입된 양세형이 남아 있는 기존 무도 맴버보다 더 재미지고 열일한다 느껴질 정도;; 그런거 보면 예능에 젊은피는 꼭 필요하구나 싶기도 하고...
저희 아버지도 젊음을 다 한 회사에 누구보다 열심히 임하시다가 사업을 시작 하시곤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하시는것 같지만 그렇게 즐거워 보입니다. 이게 단순히 벌이 때문만이 아니라 본인 일을 한다는 자부심? 같은게 있나봐요 근데 왜 제겐 교대를 추천 하셨었나요 아버지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