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그나마 있던 동정심도 사라졌다" 호의적 댓글 찾아보기 힘들어 [새창]

왜 그리 핑계가 많은지... 기자들의 농간인지 기획사의 간계인지 모르겠지만 더는 언급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87 2015-05-20 07:37:27 5

갱상도 남자에게선 쑥갓 냄새가 난다 - 갱상도 네이티브 스피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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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세스럽다, 이고요. 줄여서 남세스럽다, 입니다.
남사스럽다, 도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게 애초부터 올바른 표준어였는지, 아니면 허용해준 건지는 모르겠어요. (자장면/짜장면 처럼요.)

186 2015-05-20 00:17:41 1

(스압주의) 네팔 쿠마리(Kumari) 시스템 : 엑박떠서 재업해요. [새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쿠마리라는 특이한 시스템을 방송에서 들어보고 흥미가 생겼는데,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185 2015-05-19 13:55:07 62

[펌글] [장문,분석] 여성시대는 어떻게 완패를 당하게 되었는가?.ana [새창]

어쨌건 이 일이 끝나고 나면, 엄청난 인터넷 검열시대에 살게 될 것 같아서... "이겼다!"며 마냥 기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게 가장 씁쓸해요.

184 2015-05-18 21:32:26 0

초밥 이예요~~ㄷ ㄷ ㄷ ㄷ ㄷ [새창]

...우리 동네는 아니겠죠... ㅜ_ㅜ

183 2015-05-18 14:06:35 0

(닉언죄) 최간최군님께서 나눔해주신 노란리본 받았습니다. [새창]

1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부모님께서 좋아하셨어요. ^^ 고맙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라 하셨습니다.

182 2015-05-18 13:08: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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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니, 제가 생각하는 게 아니길 빌게 되네요...;;;;

181 2015-05-17 23:19:42 44

스르륵에서 아이패드로 교황님 그린거 올렸을때... [새창]

작성자님! 저희 어머니가 교황님 진짜 좋아하시는데, 혹시 어머니 드려도 될까요?
아마 카톡 프사로 쓰게 될 것 같은데... 허락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_ _)

180 2015-05-17 21:00:31 0

마음이 울적해서 [새창]

쏙으로 장 담근 건 첨 봐요! 신기신기~!

179 2015-05-16 22:37:42 133

[2ch]내가 바람을 피워서, 외도 상대가 터무니 없는 사건을 겼었다 [새창]

1 일본어는 누나와 언니가 같은 단어를 쓰기 때문에, 번역의 티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178 2015-05-16 21:47:35 29

숨막히는 뒷태.jpg [새창]

마치 본인 지분은 조금도 없는 것처럼 "와이프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 2015-05-15 21:22:40 0

레몬 디톡스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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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연식』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조금씩 정의를 달리하기에 아직까지 정확히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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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6 2015-05-15 21:21:08 0

[새창]

넌 덕이 아냐, 일반인이지.
라는 말이 가장 쇼킹했죠;;;

175 2015-05-15 21:15: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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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서 해, 책 사서 읽어, 만화책 사서 읽어, 영화 극장 가서 봐, 음악 사서 mp3 받아 들어, 드라마CD 해외주문 해서 사서 들어, 방영 안 된 애니 블루레이 예판 시작할 때 줄 서서 배송 받아서 봐...
결국 저는 ㅇㅅ의 창의적인 돈줄이었나보네요. 아님 ㅂㅅ이었던가. ㅎㅎㅎ
온/오프라인 막론하고 쟤네랑 죽을 때까지 안 엮이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