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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멜루칸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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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6-11-21 17:46:50 28
칭찬해주세유~ 출근길에 비둘기를 살려줬습니다. [새창]
2016/11/21 11:18:03
신이 내린 줍손님......!
353 2016-11-16 19:50:07 4
아깽이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6/11/16 16:56:03
형이 도루면 동생은 스틸
352 2016-10-24 19:10:58 7
65세이상 노인독감무료접종중인데... [새창]
2016/10/24 13:33:06
그거 느낌이 있으면 큰일이에요!!!!
라고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351 2016-10-21 19:58:45 2
[새창]
이게 레프트야 라이트야... ㅋㅋㅋ
350 2016-10-19 13:01:06 76
꼬리를 자르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6/10/19 11:09:13
똥이라고 그렇~게 얘기할 때도 꿋꿋하게 된장이라고 우기면서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찍어먹어 봤는데, 된장이 아니라 똥맛이니까 마치 지가 퍼온 거 아닌 것처럼 그릇째로 갖다 버리면서
그것 봐라고 하는 사람들 쳐다보고 한단 소리가
"봐라. 똥인 거 알자마자 갖다 버렸다. 이 얼마나 성숙한 어른의 자세인가!!!!" 라니...

세간에서는 그런 걸 보고 ㅂㅅ, 멍청이, 돌대가리 등등으로 칭하는데
머리가 비어서 그런 낱말들을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구먼.
349 2016-10-14 08:57:20 31
저 너무 추워서 전신잠옷 검색하는데 [새창]
2016/10/14 00:10:34
진정한 가오리핏이네요 ㄷㄷ
348 2016-09-29 11:23:30 0
사과넌트 후기 [새창]
2016/09/29 01:28:39
후, 후속?!
347 2016-09-28 13:38:30 1
사과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5 [새창]
2016/09/28 11:50:52
오 실시간이다...
과연 살아날 것인가...!!!
346 2016-09-27 13:52:53 0
난 팩을 했을 뿐이고 [새창]
2016/09/27 10:45:48
오! 흑백조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2016-09-22 16:59:17 1
하이큐 정발판 번역에 대해 알아보자.cva [새창]
2016/09/21 08:47:29
일단 기본적으로 하이큐!! 정식 한국어판은, 배구에 대한 번역도 오역, 혹은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용어로 옮겨놓은 게 많습니다.
이것 땜에 대원 씨아이에 통렬하게 장문의 항의글을 남겼는데도 개선이 안 되더라고요.
원서만 읽고 싶어도 함께 읽는 식구들 때문에 한국어판도 사고 있지만 정말, 볼 때마다 갖다 던지고 싶은 번역본이에요.
344 2016-09-12 20:18:35 0
[음모론 주의]왠지 큰 지진이 올것같은데요... [새창]
2016/08/22 21:30:33
근데 무섭네요;;
343 2016-09-12 20:17:48 5
[음모론 주의]왠지 큰 지진이 올것같은데요... [새창]
2016/08/22 21:30:33
성지순례 왔습니다. 로또 1등 되게 해 주세요!!!
342 2016-09-11 11:04:33 1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0 23:12:35
근데 지하철에서 그렇게 오래 앉아있을 리는 없으니까
1. 하혈이 아닐까? (그렇다면 자궁 쪽에 병이 있을 수 있단 얘기이기도 하지요...)
2.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것 아닐까? (날짜 짐작을 못하기 때문에 언제 생리를 시작할 것인지는 대자연만이 압니다.)
3. 생리 처음했던 학생이 대비를 못한 게 아닐까? (대부분 처음에는 주기와 양이 불규칙하고 경험도 부족해 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본인도 예측하지 못하게 양이 많았던 게 아닐까? 그래서 생리대로 대비는 했지만 알아차리지 못한 것 아닐까? (생리는 컨디션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거나 몸이 아프거나 하면 평소와 달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이 많아지거나 반대로 훅 줄 수도 있고요. 주기를 한 번 이상 건너 뛰는 경우도 있습니다. 뭐가 됐든 병원 가야 합니다. 그리고, 샌다, 라고 표현하는데, 생리대가 감당하지 못해서 생리대를 거친 후에 옆으로 흐르는 피는 어지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크게 이렇게 추측들을 하는 것이죠.
어찌 됐건 저 사진에서 보이는 게 정말 혈흔이라고 한다면, 수치심도 수치심이지만 제 컨디션이 아니었을 겁니다. 빈혈 등도 예상할 수 있고요.
그래서 본인 아래에서 저 참상이 일어날 때까지 감도 못 잡았을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역사 안 화장실까지 무사히 갔는지 걱정이네요.
341 2016-09-11 10:57:11 0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0 23:12:35
일반적으로 단시간에는 저렇게 나오진 않지만,
1. 의자 재질 때문에 번져서 더 많아 보일 수 있는 점 감안하고
2. 양이 많은 날이라고 생각한다면
3시간±α에 저정도 양을 흘리기는 합니다.
340 2016-09-07 09:11:56 2
오레오 오즈가 돌아왔습니다. 재출시되었네요.jpg [새창]
2016/09/06 19:30:48
한국 외의 다른 국가에서는 생산하지 않는 제품이라 그런지, 이 제품 판매금지 됐을 때 해외에서 식약청을 비난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
대장균 따위 상관 없어, 얼른 다시 만들어 내란 말야!!! 라는 식의 댓글도 본 적이 있고요.
허니 오즈도 망했고, 해외에서는 계속 찾고.... 그러니 노 젓자, 다시 만들자!!!
뭐 이런 거 아닐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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