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2015-05-13 19:59:28
0
까도 우리가 까고 쉴드를 쳐도 우리가 칩니다. 상황파악이나 제대로 하고 말을 해야죠.. 아 진짜 저 사람들 이해 안돼요.
525
2015-05-13 16:58:30
2
가고 싶지만 지방인데다 출근하는지라ㅠㅠ 대신 추천만!
521
2015-05-12 20:21:27
1
여징어들은 갓끈 대신 뭘 풀면 되죠? 댕기를 풀어야하나요?!
아니지..... 여왕벌이니까, 벌침을 갈고있으면 되나요?
아니지..... 여왕벌이니까, 벌침을 갈고있으면 되나요?
519
2015-05-11 17:03:05
0
나는 당신들을 여자들의 대표로 인정한적 없습니다. 우리엄마랑 내 여동생도 안합니다. 근데 거기 20대라고 안했나요? 엄마들도 많나요..?
518
2015-05-11 17:00:06
1
우와아 아재들 모이길 기다리면 되나요? ´▽`
516
2015-05-10 23:37:41
18
같은 성별인 사람들에게도 공격을 서슴치않으시죠. 그러시면서 대표인듯 하시는 행동에 어이없습니다. 덕분에 때아닌 여왕벌이 되니 기분이 그닥 좋지못합니다. 여왕벌같은 행동이라도 해봤으면 덜 억울할것같네요. 솔직히 좋은 감정은 없습니다. 닉네임에서도 보이다시피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팬덤내에서는 자료이동금지가 대부분인 곳이 많을정도로 좋지못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저도 좋은 감정은 아닙니다.
그렇다해서 장동민씨 사건을 옹호하는 거 아닙니다. 여자로서 당연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장동민씨에 대해 좋지못한 말도 한 적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 였습니다.
그리고 오유가 얘길 안 들어준거라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분명 얘길 들어드리려 했고 얼마전까지는 사과만 바랐었습니다. 계속해서 지켜보며 공감가는 이야기에 공감을 던지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정말 싫습니다. 괜히 저와 같은 여성유저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하기가 겁날정도입니다.
그렇다해서 장동민씨 사건을 옹호하는 거 아닙니다. 여자로서 당연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장동민씨에 대해 좋지못한 말도 한 적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 였습니다.
그리고 오유가 얘길 안 들어준거라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분명 얘길 들어드리려 했고 얼마전까지는 사과만 바랐었습니다. 계속해서 지켜보며 공감가는 이야기에 공감을 던지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정말 싫습니다. 괜히 저와 같은 여성유저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하기가 겁날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