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의 효리파워를 읽다보니 문득... [새창]

자고 일어나니 베오베에 ㅎㅎ 감격스럽네요 ㅎ

15 2018-09-06 11:08:51 5

베오베의 효리파워를 읽다보니 문득... [새창]

아직 병풍 앞에 서있습니다...ㅎ

14 2018-09-06 11:08:16 20

베오베의 효리파워를 읽다보니 문득... [새창]

일년 조금 넘게 걸렸어요.....저 효리라벨 뒤엔 누구와 어디서 만났고 어떤이야기를 했다....라는 내용이 깨알같이 적혀있지요 ㅎㅎ

13 2018-09-06 11:06:42 4

베오베의 효리파워를 읽다보니 문득... [새창]

아직 발표 안한 작업이라 효리씨는 모를듯 싶어요 ㅎㅎ

12 2018-09-06 11:05:15 2

베오베의 효리파워를 읽다보니 문득... [새창]

네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11 2018-09-06 11:04:47 1

베오베의 효리파워를 읽다보니 문득... [새창]

이미 늦었어요!! ㅋㅋ

10 2018-09-06 11:04:13 3

베오베의 효리파워를 읽다보니 문득... [새창]

ㅎㅎ....공게로 갈걸 그랬나봐요 ㅎ

9 2018-09-06 11:03:40 7

베오베의 효리파워를 읽다보니 문득... [새창]

아직 안녹고 그럭저럭 버텨주네요 ㅎㅎ

8 2018-09-05 01:04:35 0

냥줍을 했는데 ㅠㅠ전문집사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허피스는 좀 편하게 이야기 하면 고양이 한탠 감기 같은 거에요.....증상으로는 누런 눈꼽이 물처럼 까다가 굳어요. 그래서 가끔 눈이 안 떠지는 경우도....영양분과 면역력이 좋아지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시말하자면 어미의 젖을 잘 못먹었거나 어미가 잘못먹어 영양상태가 나빠서 아이들에게 제대로 면역력을 만들어 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죠....크게 걱정하실 병은 아니고....또 연이 닿으셨으니 환경이 허락하시면 키워보심도 나쁘지 얺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저도 이렇게 키우다 보니 어느새 다섯마리가 되어있더라는 ㅡㅡ.....그래도 제멋대로이구 불러도 코웃음 치는게 일상인 식구들이지만 옆에 있어서 좋아요 ㅎㅎ

7 2018-09-05 00:48:08 0

[펌] 우리 고양이 안락사 생각중입니다... [새창]

제 큰 녀석(고양이 서열 1위)도 나이가 11살인데 8살때부터 이것때메 고생했죠.....경험상 돈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관리를 좀 더 해주면 생각보다 쉽게 완화 시킬수 있는 병이더라구요...일단 요로계 사료와 일반사료를 항상 섞여 먹이세요...보통 요로계 사료를 유리나리 사료라고 하는데 이게 로얄케닌에도 있고(비싸요 ㅡㅡ) 다른 회사 제품도 있어요(이건 싸요....인터넷에서 7키로 사시면 더 싸고)...마트에서도 팝니다....사료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사료때문에 결정체가 생기고 그 이후엔 병원에서 해결을 해야 하니 비용 지출도 먼만치 않고.....평상시 증상을 완화 시켜줄 사료로 바꾸시면 크게 문제 없으신 질병이에요.....사려는 50:50으로 섞여 먹여 주세요...유리나리 계열 사료가 그닥 맛이 없는지 것만 주면 잘 안먹거든요 ㅎㅎ

6 2018-07-24 19:15:58 0

우리 조금만 더 사악해지자!!! [새창]

우리는 수도 없이 청문회에서 '기억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며 살아야만 하는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좀 뻔뻔해질 필요도 있다 생각됩니다.

5 2018-07-24 19:11:53 0

우리 조금만 더 사악해지자!!! [새창]

물론 안타까움이죠.....

4 2018-07-24 19:05:12 1

우리 조금만 더 사악해지자!!! [새창]

도덕적 순결에서 좀 더 사악해지자라는 말과 범죄는 결이 다릅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사악해지자는 의견입니다!

3 2018-07-24 02:20:34 3

웃음의 결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새창]

하루 종일 멍해있었습니다.
마치 09년도의 그날처럼 말이죠.
낯 술을 마시고 집구석에 들어와 황망히 앉아있는 제게 와이프가 너무 상심 말라 하시네요. 그렇게 이 시간이 되도록 어린아이처럼 갈피 없이 앉아 있습니다.
제겐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분들이십니다. 그러나 오늘만은 화를 내보렵니다.
왜그리 비위들이 약하셨냐고! 악몽같은 현실 속에 비빌 언덕이 되셨어야 하실 분들이 왜그리 모진 선택 하셨냐고! 조금만 견뎌주면 그 언덕에 큰 나무 심어 쉴 터를 다졌을텐데 대체 왜 그리들 비위들이 약하셨냐고!
비빌 곳 없는 세상의 황망함을 이리 모질게 잊지못하게 하시다니들......

2 2018-07-11 23:51:09 1

KBO 역대급 팬서비스.jpg [새창]

댓글 쓰려고 오년만에 로긴했네요!
제겐 최동원 형님이 최고의 선수셨습니다!!
열명도 채 되지 않는 팬모임에 나오셔서 술사주시고 호쾌하게 웃으며 따듯하게 대해주시던 형님!!!!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형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은 제가 죽을때까지 담고 있겠습니다!!!
하지만 형님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전 두산팬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