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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쏟아지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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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2016-12-10 22:49:19 0
울산 집회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12/10 22:17:46
아! 그리고 울산 집회 나가시면 저번 주에는 못 봤는데 이번 주는 노란 리본(유료)+ 팔찌 구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 팔찌가 조카들이 맨날 장난삼아 잡아 튕겨서 ㅠ 늘어났는데 S 사이즈로 구했어요.
다음 주는 어찌 될지 모르지만 정보 첨부합니다.
596 2016-12-10 22:29:37 9
대구 집회 후기 [새창]
2016/12/10 22:24:35
고래 멋지네요. 추운 날 고생하셨습니다.
595 2016-12-10 22:01:40 10
아 그 스님비누 있잖아요 [새창]
2016/12/10 18:38:21
두피에 염증이 있어서 한동안 고생했는데 샴푸 안가지고 가서 어쩔수 없이 스님 비누(자몽)으로 감았는데 간지러움이 가라 앉았어요. 요즘은 두피 감을 때 스님 비누로 감고 식초로 헹굽니다.
594 2016-12-09 20:48:03 12
[새창]
갤플을 바꾸고 싶으면 네가 글을 써 병신아 이게 디시 아닌가요?
왜 여기와서 난리인지는 모르겠고. 베오베에 글 삭제하시고 오유 싸잡아서 뭐라고 하시는데 디시에 소속감 가지는 게 병신 짓이듯 오유에 소속감 가지는 커뮤니티 부심은 똑같은 병신짓입니다.
593 2016-12-09 11:20:31 4
이년아 날이 밝았다. 잘 처자빠져 잤니? [새창]
2016/12/09 08:58:45
KBS 수요기획 <최초 공개, 국가정보원>에 등장한 어떤 직원은 결혼 며칠 전에야 약혼자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힐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전까지는 '회사원, 공무원' 등 거짓 신분을 만들어 속인다. 그 중 가장 흔한 것이 '세기문화사(출판사)'인데, 1970년대부터 2000년대에 올 때까지 자주 쓰인 별칭이다 -나무위키 펌-
592 2016-12-04 14:40:38 0
스님 과일비누 품절이라서 구매 못하시는분들 [새창]
2016/12/04 13:42:10
슬슬 비누 새로 주문 할 때 되었는데 녹차라니 혹하네요.
591 2016-11-27 07:49:56 2
촛불 구하기가 어려워서 만든 횃불(?) [새창]
2016/11/25 18:59:40

사실 3개 만들었습니다. 테스터 겸 여분이죠.

광화문은 언제나 솔플 아닌가요!(당당)
590 2016-11-27 07:48:49 0
촛불 구하기가 어려워서 만든 횃불(?) [새창]
2016/11/25 18:59:40
이게 왜 ㄷㄷ
일단 내구성이 좀 문제가 많아요. 사람들 사이에 낑기면 일단 짜부라(?)져서요. 제 손 사이즈 맞춰서 만든거라 사이즈도 작은 편이고 쉽게 구하려면 인터넷 검색하면 도면 뜨는 곳이 있습니다(!!)
589 2016-10-27 20:55:22 45
현재 트위터에서 욕먹고있는 주결경 [새창]
2016/10/27 18:22:48

저는 트위터 안해서 오늘 눈팅하러 갔던 곳에서 이 내용을 처음 봄.
588 2016-10-27 20:02:06 26
현재 트위터에서 욕먹고있는 주결경 [새창]
2016/10/27 18:22:48
뭔 팬코 어그로인가 했는데....진짜 팬이라는 게 놀라울 뿐임. 어떤 의미로 참 대단하네요.
587 2016-10-26 21:41:33 4
[보보경심]해수와 정이가 더 잘 어울려요 [새창]
2016/10/26 21:34:21


586 2016-10-05 09:21:10 0
[새창]
반란을 일으키고도 왕위에 올랐다가 역피셜입니다.
당시 서경과 송악 세력이 양분화 되어 있던 일종의 지방분권형 연합체였기에 그 때문에 자신의 세력권인 서경 세력쪽으로 천도 하려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충주 유씨 세력과 왕식렴의 서경 세력 연합체였고, 송악을 장악하면 주변에서 곧장 쳐들어 올만한 힘있는 가문들과 연합해 있어서 중심만 차지하고 있으면 왕이 될 수 있긴 했죠.
훈요 10조가 있으니 자신을 왕으로 추대했다는 것만 증명하면 되었을 테고요.

왕소는 드라마 상으로 스토리 궁예지만 신주 강 씨를 이제 얼마든 휘두를 수 있다는 말도 나왔고, 역시 박수경 장군의 가문이 뒷받침 되어주는 캐릭터라서 일단 당장 눈에 뛰게 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왕의 자리에 오른 뒤 요가 해수를 미끼로 건드리려 해서 제거 되는 게 아닐까 추측만 해보긴 합니다만...
585 2016-08-08 20:36:48 2
오유가 남돌은 인기없지만..!! Bap 신곡나왔어요 완전 여름용! [새창]
2016/08/08 14:41:23
날 더운데 노래 신나네요! 흥해라! 흥해라!
584 2016-08-02 00:56:26 0
[새창]
출판사를 통해 오프라인 시장/ 이북 시장에 내놓지 않았다면...연재해도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해당 업체 게시판을 뒤져 봤는데 독점 계약에 관해 업체에는 권한이 없으니까 다른 출판사과 계약을 해도 상관 없다는 글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나저나 웹 소설이라면...사실 출판한 책을 다시 연재하는 거보단 새로 글을 쓰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장르가 어느 쪽인지 모르겠지만, 책으로 내는 문체랑 웹 소설용 문체가 가독성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요. 처음부터 웹 소설용 문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문체라던가 문장 수정하다보면 아예 다른 글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고요. 묵혔던 원고를 꺼내 다시 수정하는 거랑은 좀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본인의 선택에 달린 문제입니다만, 선택한 쪽이 어느 쪽이든 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새벽에 오지랍 떨고 가는 기분입니다만 ㅜㅜ 힘내세요! 파이팅!
583 2016-08-01 23:30:05 0
[새창]
제가 해당 업체를 잘 몰라서 검색을 해 봤는데. ISBN 발급만 대행을 하신 건지 아니면 출판 계약을 통해 해당 출판사에 저작물의 출판권(복제 및 배포권)을 맡긴 형태로 계약을 하신 건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저작권은 물론 작가에게 있고, 저작물의 출판권 역시 작가에게 있습니다. 따로 계약을 하지 않았다면요. 출판사와 따로 출판권 계약을 하지 않은 이상은 저작자가 어떤 형태로 배포하던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저작물로 등록이 되었으니 추후 불펌 문제를 겪는다 하더라도 문제 없을 것 같고요.
유료로 판매하던 저작물로 돌려 무료로 배포 혹은 연재 한다면 이미 사신 분들에게는 실례가 될 수 있으니 그 부분만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일단 알고 있는 범위에서 댓글을 적었습니다만, 업체로 직접 문의를 넣는 편이 빠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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