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징집 시게 vs 군게 시게를 위한 변명 [새창]

음...제가 시게엔 댓글을 잘 안쓰는데요, 이건 페미니즘에 대해서 반감을 갖는것 이전에 인구절벽에 대한 걱정, 당장 임기내에 닥칠 어용인구(군대에 쓰일) 부족에 대해서 걱정해서 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페미니즘 애들이 불을 더 많이 붙인거라 생각되구요

1694 2017-09-28 00:21:44 17

피자 배달 도둑.. [새창]

성급한 일반화때문에 비공감드립니다

1693 2017-09-27 14:00:40 12

국방의무라니까 잘 감을 못잡는것같아서 [새창]

합리적인, 증거가 있는 저격/의심 아닌이상 지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692 2017-09-27 13:38:27 1

커피전문점 뚜껑빌런 [새창]

이런것 훔쳐가는 사람들 이라고했으면 ....? 하고 말았을 댓글인데 이상한 일반화때문에 비공/신고드립니다

1691 2017-09-27 13:01:54 14

편의점에서 신분증 확인했다고 폭행...경찰은 나몰라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민중의 지팡놈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은 경찰분들 죄송합니다)

1690 2017-09-27 12:15:44 22

커피전문점 뚜껑빌런 [새창]

다른 의문은 제쳐두고, 어따쓸라고?????

1689 2017-09-27 11:57:01 0

기차에서 만난 익스트림 발냄새빌런 미치겠네요... [새창]

아저씨 똥밟았어요?!?!? 라고 소리쳐주고싶다....

1688 2017-09-27 11:03:57 8

흥분을 가라앉히고 얘기하고싶습니다 [새창]

탈락해도 안해도 상관없어요. 저는 다만 싸우지좀 말았으면 싶어서 올린거라...

1687 2017-09-27 11:01:55 1

나 얼마전에 위험한게임하다가 한동안만화 못그린 만화 [새창]

엉덩이가 돌로 만들어져있거나 짠짠님 손이 쿠크다스거나 ㅋㅋㅋㅋ

1686 2017-09-27 10:56:37 8

흥분을 가라앉히고 얘기하고싶습니다 [새창]

1같이 촛불들던사람들인데 라는 말이 제일 공감되네요. 어차피 시게든 군게든 다른게든 나라가 좋아졌으면 싶은마음는 다 똑같은데 이견으로 대립각을 세우는게 싫어요

1685 2017-09-27 10:55:14 6

흥분을 가라앉히고 얘기하고싶습니다 [새창]

일단은 확실하게 그런 상황이 나오면 안되겠지만 조금 더 냉정하게 같이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그런일이 있다면 잘못된거겠지만 의심이지 확신될 증거를 아직 못찾은것같아서요

1684 2017-09-27 10:53:34 7

흥분을 가라앉히고 얘기하고싶습니다 [새창]

1네 그렇죠.... 그렇게되면 비공감을 하는데 조금 더 신중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1683 2017-09-27 10:52:07 9

흥분을 가라앉히고 얘기하고싶습니다 [새창]

음...일단 제가 그쪽에서 의견을 많이 봐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여성징병제 이슈는 503시절때부터 (실제 언급되고 실행에대해 논의했던건 2005년부터라 하더라구요)군게에서 조금씩 나오던 주제였구요, 군대게시판이라는 특정 자체로 어찌보면 그 측면이 부각되어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쁘락치일수도있지만 해당 주장이 완전히 틀린말도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물론 그게 주장의 끝이면 안되겠지만 말이죠)

1682 2017-09-27 10:47:25 5

흥분을 가라앉히고 얘기하고싶습니다 [새창]

저는 적어도 이런생각이었어요 .만 찍더라도 누가 비공감준줄은 알아야하니까...라는? 어찌보면 비공감 실명제 같은거죠

1681 2017-09-27 10:45:33 74

강원도 사는 중학생 레전드.jpg [새창]

덕질이 미래다.....

카피라이트로 만들어도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