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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7
2018-06-02 01:13:56
33
재명아 이 벌거지 새퀴야
[새창]
2018/06/02 00:51:47
고발인은 잔돈으로 되지만
피고발 피고소인은 천만원 넘게들어
이런 건 아냐요? 초딩,
14096
2018-06-02 01:08:30
40
재명아 이 벌거지 새퀴야
[새창]
2018/06/02 00:51:47
나는 이미 고발인으로 참여했으니 꺼지라 초딩
14095
2018-06-02 00:10:54
3
김경수 후보님께 실망입니다
[새창]
2018/06/01 22:32:31
리를 이로 바꾸세요
14094
2018-06-02 00:02:50
6
고민정 靑 부대변인 트윗
[새창]
2018/06/01 23:29:02
아름다운 사람
14093
2018-06-02 00:01:00
7
홍영표 원내대표 페북입니다.(극딜 민노총)
[새창]
2018/06/01 23:31:04
친일파의 후손
하지만
살아내온 삶을 알기에 99.9% 지지하는 의원.
그대의 마음과 같이 합니다.
14092
2018-06-01 23:52:31
3
[새창]
만년 250의 비애 아닐까요
'300이하 맛세 금지'
14091
2018-06-01 17:17:31
5
일요일에 이읍읍은 영등포로 간다고 합니다..
[새창]
2018/06/01 15:59:13
그래요?
몇시래요. 벌레잡으러 가봐야겠네요.
14090
2018-06-01 08:46:49
31
김병기 의원 근황.jpg
[새창]
2018/06/01 07:34:23
A노인 : 저 김병기가 누구냐?
B노인 : 사천 사람인데 국정원 처장 출신
서울 국회의원 아이가!
A 글나?
B 하모.
A 아따 사천서 큰 인물났네.
B 글치.
A 근데 민주당이모 빨개이 아이가?
B 빨개이 다 때려잡던 국정원 사람이
저래 얘기하는 데 니 뭔소리하노.
A 하기사 글킨 글네 마.
B 갱수 찍으마 고마된다.
걍 소설한 번 써 봤습니다.
14089
2018-06-01 08:37:39
15
김병기 의원 근황.jpg
[새창]
2018/06/01 07:34:23
서부경남이 진짜 중요한 시기에
사천 출신의 김병기 의원은 천군만마네요.
제윤경 이런 거는 도움1도 안됩니다.
14088
2018-05-31 02:14:06
15
[새창]
사실 당비는 지역당으로 갑니다.
그래도 그걸 알면서도 4월에 천원으로
내렸습니다.
새로운 당대표가 선출되고 하는 거 봐서
잘하면 다시 복원할 겁니다.
14087
2018-05-31 02:06:22
3
친문좌장급 박영선 의원 근황
[새창]
2018/05/30 20:33:18
뭐 그래도 벌거지 보단 낫지요. 쩝.
14086
2018-05-31 02:04:58
4
친문좌장급 박영선 의원 근황
[새창]
2018/05/30 20:33:18
뻔뻔함에 단을 매길 수 있다면
99단 수여 가능한 요물들!
박지원 전두환에게 훈장 받고 반납도 안하고
문모닝 하다가 문모닝 하는 인간
박영선 문파를 박사모 취급하다가 극문 보다
더 극문, 극극극문인척 하는 인간.
내가 진 것 같은 느낌이 들게하는 희안한 종자들
14085
2018-05-31 02:01:17
5
친문좌장급 박영선 의원 근황
[새창]
2018/05/30 20:33:18
제가 사는 동네 의원인데요.
이건 뭐라 표현이 어렵습니다.
그냥 기가 막히다 정도.
신뢰도는 0에 수렴하는데
밉지 않다고하면 될까?
박지윈,박영선 참 결이 비슷한 사람들.
생존 능력 10단인 밉상 아닌 밉상들.
밉상인데 실소가 나게 만드는 능력자들?
14084
2018-05-31 01:43:48
10
ㅎㄷㄷㄷㄷ 소름이 쫘~~~~~~~~~~아~~~~~~~~~~악!!!!
[새창]
2018/05/30 22:28:50
당락에 상관 없이 정계에서 퇴출 시켜야 합니다.
이런 게 정치하면 기본이 무너집니다.
우선적으로 민주당에서 제명시켜야합니다.
끝까지 할 겁니다.
14083
2018-05-29 08:37:39
7
고민정 靑 부대변인 페북
[새창]
2018/05/29 01:20:05
악산을 오르다 보면 정상 근처에서
마주치는 게 깔딱고개입니다.
숨이 깔딱 넘어갈 정도로 힘들다고
깔딱고개라 하지요.
그 고개 바로 위에 목적지가 있습니다.
다 같이 손잡고 넘으면 조금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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