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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7 2018-02-07 02:11:50 17
[국회청원] 정형식 판사 탄핵은 국회가 결정합니다. [새창]
2018/02/07 00:49:32
뭐라도 해야 세상이 조금씩 바뀐다는 걸
살아낸 삶으로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85년도에 이런 세상을 꿈 꾸었습니다.
13376 2018-02-07 02:08:24 1
대한민국 헌법 제1조 : 삼권 위에 있는 것은 주권이다. [새창]
2018/02/06 16:20:16

해명차원에서 올립니다.
제 유머는 이런 거 아닙니다.
이건 제 딸의 유머였습니다.
13375 2018-02-06 17:21:29 3
대한민국 헌법 제1조 : 삼권 위에 있는 것은 주권이다. [새창]
2018/02/06 16:20:16
네 병 마시고 뻗습니다.
낼 부터 새로 시작할게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라면 드시지 마세요.
왜냐면 불어 쓰니까요.

죄송
13374 2018-02-06 17:17:49 4
대한민국 헌법 제1조 : 삼권 위에 있는 것은 주권이다. [새창]
2018/02/06 16:20:16
재용이 오푼이 새끼야
넌 반드시 다시 들어갈거야
내 대에 정의가 서지 못하면
내 다음 대에라도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애들 잘키웠어 씨바를 놈아.
울 집에는 너그 회사 제품 하나도 안써
씨바를 놈아.

오유는 씨바를 욕도 못해
맨날 필터링해!

바보야 사랑해♡
13373 2018-02-06 17:12:53 4
대한민국 헌법 제1조 : 삼권 위에 있는 것은 주권이다. [새창]
2018/02/06 16:20:16
개오바인건 나도 안다.
나는 오십줄에도 아직 이모양이다.
미안하다 딸아 욕한번만 할께.
"씨발 조가따 정형식 이 씨바를 놈의 새끼
너그 일족은 다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씨발새끼야"
13372 2018-02-06 17:06:11 5
대한민국 헌법 제1조 : 삼권 위에 있는 것은 주권이다. [새창]
2018/02/06 16:20:16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가자고 주위를 설득하던 내가
스스로 참을 수 없어
반차내고 와서 깡소주를 마신다.
나는 분노한다.
13371 2018-02-06 17:03:13 5
대한민국 헌법 제1조 : 삼권 위에 있는 것은 주권이다. [새창]
2018/02/06 16:20:16
발의하는 의원과 찬성하는 의원
반대하는 의원을 주권자들이 지켜보고
판단할 수 있게끔 나서라.
역사 앞에 당당해져라.
그게 국회의원의 책무다.
13370 2018-02-06 17:00:58 7
대한민국 헌법 제1조 : 삼권 위에 있는 것은 주권이다. [새창]
2018/02/06 16:20:16
주권자인 국민들로 부터 위임 받은 권력을
올바르게 행사하라.

판사 파면 권한을 국회의원들에게 위임해 놓은
주권자로서 요구한다.

재적 1/3이면 파면 발의 가능하고
재적 과반수 찬성이면 파면은 실행된다.

위임받은 권력을 행사하라.

국민의 권리로 요구한다.
13369 2018-02-06 16:16:59 0
'이재용 석방' 판사 파면청원에 법원 대응자제.."삼권분립 위배" [새창]
2018/02/06 12:40:30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13368 2018-02-06 16:04:58 0
[새창]
현재 106,000 넘음
13367 2018-02-06 16:01:11 5
국민들이여 다시 촛불을 들어라 [새창]
2018/02/06 14:09:12
100년의 적폐를 뿌리 뽑는 일입니다.
저들은 목숨 걸고 버티는 중이구요.
뚜벅뚜벅 뿌리채 뽑아야 합니다.
웃으면서 오랫 동안 가야 하는 일입니다.
13366 2018-02-06 10:27:48 5
정형식아 니가 벌레새퀴냐? 너그 고법10부가 등신이냐? [새창]
2018/02/06 10:12:36
딸이 제 닉을 아는지라 쩝.
13365 2018-02-06 10:23:05 19
대통령 너무 힘들 거 같애요 ㅜ [새창]
2018/02/06 09:57:49
100년 적폐를 뽑아내는 일 입니다.
10년 20년 걸리는 일입니다.
일희일비, 지치지 말고 굳세게 가십시다.
13364 2018-02-06 08:48:50 0
[새창]
현대판 이완용
13363 2018-02-06 08:32:43 6
[새창]
판사란 것은 판결을 하랬더니 면접을 보고,
기자란 것을 기사를 쓰랬더니 똥꼬를 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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