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토론 ---한심한 사람들 [새창]

융복합 시대인데 제발 책 좀 읽읍시다.
저도 1주일에 한권은 읽습니다.
그래야 토론이란게 가능하지.
이건 뭐 허무해서 원 쩝.

13135 2018-01-18 18:37:39 12

[새창]

암담하세요?
저는 되게 웃깁니다.
이건 마지막 발악이구나 하고 느낍니다.
티나게 봇, 매크로 돌리는 거 보니 이제 돈도 다 떨어져 가는구나...
동력도 없구나....
죽기 직전에 반짝하고 있구나...
얼마 안남았구나........
개이버도 이걸로 쪼개지겠구나.......
참 즐겁습니다.

13134 2018-01-18 18:23:38 41

제천화재 초기 사진입니다...이러고도 소방관 욕 하나요? [새창]

인생을 살아오면서 모닥불이라도 피워본 사람들은 압니다.
불이 얼마나 뜨거운지......
쇠죽을 끓여본 사람들은 압니다
불이 얼마나 뜨거운지......
불이나면 사람들은 도망갑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그 앞으로 갑니다.
우리와 반대 방향으로요.
소방관님들 힘내십시요.
늘 존경합니다.

13133 2018-01-18 18:08:17 5

무죄 선고 축하 - 운영자가 좋아하는 노래 "귀뚜라미" [새창]

한 잔 더 하시구랴!

13132 2018-01-18 18:01:55 3

박효신 - 숨 [새창]

음게를 늘 풍요롭게 해주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13131 2018-01-18 17:54:45 4

무죄 선고 축하 - 운영자가 좋아하는 노래 "귀뚜라미" [새창]

저도 한 잔!
오랜기갸 고생 많으셨소이다 그려.

13130 2018-01-18 17:53:27 4

무죄 선고 축하 - 운영자가 좋아하는 노래 "귀뚜라미" [새창]

원샷!

13129 2018-01-18 17:50:57 5

무죄 선고 축하 - 운영자가 좋아하는 노래 "귀뚜라미" [새창]

그대에게 한 잔!

13128 2018-01-18 13:52:50 1

당구 ㅈ까치 두네!! [새창]

지는 상대방을 이순신 장군이라 했었지요.
큐만 들고 있다 끝난다고.
광화문에 있는 동상 생각하시면 됩니다.

13127 2018-01-18 13:39:43 0

새벽부터 매크로각인 기사에 잠복중인 오소리들 [새창]

웃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진짜로 고맙습니다.

13126 2018-01-18 13:34:31 1

문 대통령 "MB, 盧 전대통령 죽음 거론·정치보복 운운에 분노"(속보) [새창]

문재인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이 전 대통령이 마치 청와대가 정치보복을 위해
검찰을 움직이는 것처럼 표현한 것에 대해

이는 우리 정부에 대한 모욕이며 대한민국 대통령을 역임하신 분으로서
말해서는 안 될 사법 질서에 대한 부정이고 정치 금도를 벗어나는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3125 2018-01-17 23:58:25 1

단일팀이 문제시 되는 이유가 2018년 민주주의국가에서 억지로 희생을 강 [새창]

이 글도 지울건가요.?

13124 2018-01-17 23:39:41 19

네이버 보안팀 실망입니다. [새창]

세상에 거저와 비밀은 없습니다.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
개이버는 이걸로 망할겁니다.

13123 2018-01-17 23:12:17 2

오늘 네이버 전쟁입니다.. 오유 여러분 여기 와주세요~ [새창]

그거 노리고 저짓하는 겁니다.
감정선 다치지 마세요.
개이버는 댓글 때문에 뽀개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