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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 2018-01-07 17:33:00 10
몇 시간만 지나면 가동합니다 [새창]
2018/01/07 16:30:59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07296&page=1
간단 아카이브 방법.
13031 2018-01-07 16:01:41 0
YTN 신임 보도국장 지명자 송태엽과 영화 1987 [새창]
2018/01/06 12:48:33
그냥 기자면 됩니다.
기레기라 불리지 않는 사람 찾기가
어려운 시대이니까요.
그냥 진실만 알려주기만하는 하는
양심있는 기자면 됩니다.
13030 2018-01-07 14:48:39 1
[새창]
아직도 진보 보수를 가르고 있으시나?
상식과 몰상식
원칙과 편법
국익과 사익
옳음과 그름으로 얘기하는 시대인데.
13029 2018-01-07 10:42:50 9
[새창]
진리의 메모
특히 누적된 메모의 힘을 느끼게 하는
아주 좋은 사례이군요.
13028 2018-01-07 10:33:56 5
광물공사 파산 그게 해법은 아닙니다. [새창]
2018/01/07 02:29:06
광물자원공사는 명박이 이전에는 해외자원개발
투자경험이 거의 전무한, 대한석탄공사를 2008년에
한국광물자원공사로 이름을 바꾸고 해외자원개발에
투자(?)하기 시작합니다.

투자 경험도 없고,전문가도 없는 집단이 쥐새키 집권후 가져다가 증발시킨 세금이 재무제표상 확정된 것만 13조원이 넘습니다.

파산이 우선이 아니란 건 인정합니다만
파산을 염두에 두고 국정조사, 검찰조사, 국세청조사,
감사원 감사를 진행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일 뿐입니다.

조직을 최소한으로 유지시키고 최소의 운영비를
지원하면서 진실을 밝혀야합니다.

그리고 진실에 근거해 법과 원칙에 따라
국가가 구상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시켜서 했다'가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각인 시켜야 합니다.

아이히만도 그랬습니다.
'시켜서 했을 뿐이라고'

아히히만은 사형 당했습니다.
13027 2018-01-07 10:08:52 7
너무 늦었습니다만,,, [새창]
2018/01/07 05:26:07
글을 좀 성의있게 작성하고 그러셔야죠.
신고도 성가신 일이라서.....
짬뽕이 싫으면 짜장드세요.
짜빠구리라도 해 먹던지.
이런 애들 간만에 보니 귀엽네 쩝
13026 2018-01-06 21:52:16 13
[새창]
저는 유승민 지지자인데요.
내년에 초등학교 다시 입학했음 좋겠습니다.
박정희도 지지하는데 남로당 한거 하고,
만주군관학교, 일왕에 대한 충성맹세 이런거는
지지하기 참 어렵습니다.
조선일보도 지지하는데 천황폐하만세 건은
쉴드가 참 어렵습니다.
안철수도 지지하는데요. 이제 아빠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3025 2018-01-06 21:12:28 1
[새창]


13024 2018-01-06 21:05:52 13
[새창]
안철수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저런 사람 진짜 첨 봤어요.
역사상 유일한 것 같아요
혹자에 따르면 나무위키 각주로 달릴
위대한 사람이래요.
진짜 대단해요.
13023 2018-01-06 14:34:03 6
[조선일보 사설] 이제 정치 보복 세무사찰도 시작했다! [새창]
2018/01/06 14:12:35
너그 걱정이나 하셔.
대리점에 관한 부당행위 공정위 조사 끝났고,
한걸레 세무조사 하고 나면,
그 다음은 매출액 6백억 넘는
'좆쭝똥한매경' 늬들 차례여.
설레발치지말어. 쓰레기들아!
13022 2018-01-06 13:56:00 11
한국언론에 보도 되지 않는 임실장이 uae 에 갔던 진짜 이유.. [새창]
2018/01/06 12:54:13
어느 중동전문가

13021 2018-01-06 13:53:23 24
한국언론에 보도 되지 않는 임실장이 uae 에 갔던 진짜 이유.. [새창]
2018/01/06 12:54:13
혼수성태가 큰일하고 있는 겁니다.
내용 아는 자한당 김영우나 백승주는
성태 주둥이를 지지고 싶을 겁니다.
국정조사 하다보면 맹박이, 닭 다 불러야
되는 사항이거든요.
13020 2018-01-06 13:35:21 7
YTN 신임 보도국장 지명자 송태엽과 영화 1987 [새창]
2018/01/06 12:48:33
참고로 예전 베오베 간 제 글에서
저는 노종면이 사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그 당시엔 현재도 YTN의 권력을 쥐고있는
상무 김재호가 사장이 되려했었고,
김재호 보단 노종면이 낫겠다 판단했었습니다.

하지만 2차에선 김재호, 노종면이 후보에
없었고 맹바기 똥꼬빨던 최남수가 사장으로
지명되었습니다.

최남수와 YTN노조의 첨예한 대립국면에서
언론노조 김환균 위원장의 중재로 최남수가
노종면 보도국장 카드를 내밀었고,
노종면이 최남수와의 담판 후 보도국장 직을
거부, YTN노조는 최남수에게 물러나라고
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남수가 송태엽을
보도국장으로 지명한 상황입니다.
13019 2018-01-06 13:21:40 10
YTN 신임 보도국장 지명자 송태엽과 영화 1987 [새창]
2018/01/06 12:48:33
오랫동안 YTN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던
제가 작금의 YTN 내홍을 지켜보다
신임 보도국장으로 지명된 송태엽이 누구인가를
검색하다 접하게 된 글입니다.
95년 YTN원년 경력입사, 현재전주지국 부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네요. 노조 출신이구요.

신임사장 최남수가 노종면을 지명했지만
노종면이 최남수와의 담판을 하고 나서
보도국장을 거부했고, 이에 사측이
송태엽을 보도국장 후보로 지명한 상태입니다.

YTN 보도국장은 보도국 구성원들의 투표로
확정하게 되어 있으므로 결과를 지켜봐야겠네요.

노조가 최남수의 출근저지 투쟁을 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에서 송태엽에 대한 보도국의
투표가 이뤄질 것인가가 저의 관심사항입니다.

YTN보도가 바뀌지 않고 있는 이유는
지금 보도국을 예전 그것들이 그대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개인적 판단입니다.

노종면의 그릇에 대한 제 개인적 평가는
D-입니다.
13018 2018-01-05 10:31:0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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