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새창]

제 주특기 무공인 '시몬수'를 시전하여
앉을자리 깨끗하게 해놨으니
편안하게 즐기세요.

12941 2017-12-28 08:03:25 5

[새창]

한글자 한글자 눈동자로 꾹꾸 누르며 읽었습니다.
재난상황에서 우리와 반대편으로 가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940 2017-12-28 06:16:25 5

영화 『1987』 을 보고 의식의 흐름따라 쓴 글 [새창]

울지 않으려고 평소 잘 안먹던 팝콘 한통을 씹으며
보았지만 엔딩크레딧 전에 나도 모르게 주르륵 흘러
내렸습니다.

12939 2017-12-27 02:02:36 1

경남 소방관들은 4년4개월 동안 뭐했을까요? [새창]

12938 2017-12-27 01:51:14 11

구로문파 정아무개입니다. [새창]

암중에 펼치는 '떨치고 일어나기'와
'한겨울 촛불들기'가
비기로 그 무엇보다 무섭다고 들었습니다

12937 2017-12-27 01:48:07 10

구로문파 정아무개입니다. [새창]

건곤대숙이
이건 십이성 연마하면 절대지존이 되겠네요.
풍문에 따르면 현존 최고수는
수해쓰레기 오른쪽 어깨메기,
슬리퍼 꺽어 신고 보도블록 깔기,
풀 매는 신랑 모자씌우기,
곶감깍아 기레기 멕이기
외국나가면 절대우아 등의 초식을
시전하는 수기신녀가 최고라는
풍문이 있던데 보질 못해서 확증이 어렵네요

12936 2017-12-27 01:27:19 13

구로문파 정아무개입니다. [새창]

사천 당문파이시군요.
고냥 암기술에 흉격에 충격이 큽니다.

12935 2017-12-27 00:42:14 10

시게분리를 주장하셨던분들은 시게에 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새창]

50여년 살면서 개나리가 이렇게 빨리 피는 건
처음입니다.
유채 꽃밭인건지 헷갈리기도 하네요.
하여튼 노랗습니다.
메모와 기록을 좋아하다 보니 남들보다 훨신 빨리
봄을 맞이하게 되네요.
애니웨이 하여튼 뭐 어쨌든 간에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노십시다.

12934 2017-12-19 08:20:37 24/74

현 상황 정리해드림 [새창]

자세히 보면 1번 부터가 이상하다는 것.
주말에 두어시간 엑셀돌리면 재미있는
결과값이 나올 것 같다는 것.
짜고치는 고스톱 향기도 솔솔나고.
하여튼 팀이 있다면 열심히들 하삼.
오유가 허술한 듯 해도 국정원 애들
꼬리와 몸통이 걸리는 무서운 곳임.

12933 2017-12-19 08:12:33 0

거 어지간히들 하내 징한것들 [새창]

팀플레인건지?
그냥 글인지 헷갈려서
댓글 달아놓습니다.
이런 불쏘시개보단 냉정함이 더 필요한데.

12932 2017-12-19 08:06:53 0

정치적 극단주의자에 관한 단상. [새창]

자게 시게 글 같이 올려놓고 비교 이간질 놀이
시작이네.
재미있어요?

12931 2017-12-19 08:06:21 2

정치적 극단주의자에 관한 단상. [새창]

자게 시게 글 같이 올려놓고 비교 이간질 놀이
시작이네. 재미있어요?

12930 2017-12-19 08:03:21 0

오랜만에 와밧는데 꼴이 말이 아니구만요. [새창]

얘가 자게 시게 오가며 똥을 골고루 싸대네.
재밌니?

12929 2017-12-19 08:02:24 0

여기가 정말 문지지자들이 독재한다고 생각하나? [새창]

자게 시게 오가며 똥을 골구루 싸는구나.
재미있니?

12928 2017-12-19 08:01:06 0

오랜만에 와밧는데 꼴이 말이 아니구만요. [새창]

시사게에 똥을 싸고 그 글을 퍼가서 시게똥이다.
뭐 이런 놀이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