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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08: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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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학교 주변에서 기프트 카드를 사용,
포인트도 쌓았다."
세븐일레븐에서 사용했다는 얘기이군요.
세븐일레븐도 롯데거죠.
전 보좌관이 한 장 줬을 수도 있겠지요.
사건을 재구성 해보면,
롯데가 정치권을 협박하고 있군요.
정치권, 특히 현재 야당 의원들에게 협박하고
있는 겁니다. 롯데 홈쇼핑 재승인해주지
않으면 터트리겠다는 시위입니다.
당시 미방위에 닭 측근들이 많았습니다.
두고보면 알겠지만 자한당 등이 입다물고
있을 겁니다.
검찰은 모든 걸 알고 있습니다.
전병헌은 무관하다는 걸,
사실 돈 받은 놈들이 따로 있다는 것을.
롯데홈쇼핑 관련 파일에서 전병헌 건만
한장 빼서 흔들고 있는 겁니다.
검찰과 롯데가 역공당할 건입니다.
롯데홈쇼핑의 재승인을 원칙대로 처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