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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2 2017-07-04 16:17:12 0
문정왕후어보 환수에 노력한사람 따로있고 공을 받는사람 따로 있네요 [새창]
2017/07/04 14:58:08
네^^
10961 2017-07-04 16:12:23 20
[새창]
제 생각에 두가지는 확실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조국 수석이 가지고 있는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 그리고 두 분이 저보단
월등하게 낫다는 겁니다.
10960 2017-07-04 16:06:54 30
[새창]
문무일 총장은 검찰입장에서는 악역을
담당해야할 사람입니다.
공수처, 경찰수사권 부여(개헌 필요)에 대해
검찰 내부는  좋아할 까닭이 없지요.

그것이 문무일의 역할입니다.
청와대 뜻을 따르지 않을 거면 스스로
물러나야 할 겁니다.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했다고 봐야합니다.
검찰총장의 임기는 2년, 연임은 안됩니다.

사실 중요한 건 차기라고 봐야겠지요.
제도 개선 후 차기에 임명될  검찰총장은
기수에 큰 문제가 안될
윤석열, 최강욱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10958 2017-07-04 15:55:50 52
[새창]
청와대와 조율하지 않는 검찰총장 인사는
없습니다. 문통 믿고 가야합니다.
10957 2017-07-04 15:53:24 7
여성 30% 실패했다고 떠드는데 피우진 보훈처장이 격상되면 30% 넘음 [새창]
2017/07/04 13:53:18
비슷한 떡밥으로 탁현민이 있지요.
10956 2017-07-04 15:52:56 16
여성 30% 실패했다고 떠드는데 피우진 보훈처장이 격상되면 30% 넘음 [새창]
2017/07/04 13:53:18
종업원들의 지면 채우기
종업원들의 클릭 유도하기.
후크라 하지요. 낚시질입니다.
뉴시스 김성진 종업원
낄낄거리고 있을겁니다.
이름이나 불러주죠 김.성.진 종업원.
10955 2017-07-04 15:45:53 3
안희정 지사님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께 드리는 글 [새창]
2017/07/04 14:31:14
오바마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미국에서 인기있는 대통령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 입장에선 최악의 대통령 중 하나이구요
안지사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건 제가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문통을 끌어들여서
논리의 근거로 삼으려는 글 내용은
공강할 수 없어서 비공감 눌렀습니다.
10954 2017-07-04 15:42:10 0
안희정 지사님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께 드리는 글 [새창]
2017/07/04 14:31:14
비공감 드립니다.
10953 2017-07-04 15:41:19 3
안희정 지사님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께 드리는 글 [새창]
2017/07/04 14:31:14
대통령이 참석할 자리가 아닙니다.
오바마의 상업적 행보입니다.
오바마도 그걸 알기에 청와대를 예방한 겁니다.
이걸 구분하지 못하는 건 안지사가 정무감각이
없는 게 맞습니다.
현재 미국이 민주당 정권이라해도
오바마가 예방하는 게 맞습니다.
오버하지 마세요.
10952 2017-07-04 15:31:53 39
문정왕후어보 환수에 노력한사람 따로있고 공을 받는사람 따로 있네요 [새창]
2017/07/04 14:58:08
안민석은 늘 혜민을 올려세웠습니다.
10951 2017-07-03 23:15:54 68
청와대, 다니엘 튜더 전 특파원 정책자문 채용 검토 [새창]
2017/07/03 23:04:21
음 얼굴패권이구만.
쓰고자 하신다면 뭐 그럴 수 밖에
10950 2017-07-03 21:32:18 40
문정인교수님ㅋㅋㅋ [새창]
2017/07/03 21:08:46


10949 2017-07-03 21:19:44 28
문정인교수님ㅋㅋㅋ [새창]
2017/07/03 21:08:46
앞으로 문정인 교수 안부른다에 천원겁니다
10948 2017-07-03 21:17:51 9
문정인교수님ㅋㅋㅋ [새창]
2017/07/03 21:08:46
편집한다에 9백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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