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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18: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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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판사 세계에서
실명을 건 또 다른 차성안이 나온다면
바뀔 것이고 나오지 않다는면 차성안만
죽게 될 것이다.
그리고 판사 차성안의 희생은
머지 않은 언젠가에 국민들이 알게될 것이다.
판사님에서 판사 판사놈 판사새끼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국민들이 판사의 비겁함을 알게
되는 날이 판사들의 장례식 날이다.
판사들이 결정할 문제다.
깨어있는 국민들과 같이 갈건 지
보신, 밥그릇 챙기다가 우스운 꼴 당할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