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 김정숙 여사 한복 칭찬 [새창]

10645 2017-06-30 19:18:33 55

손혜원 의원 김정숙 여사 한복 칭찬 [새창]

10644 2017-06-30 19:18:21 45

손혜원 의원 김정숙 여사 한복 칭찬 [새창]

10643 2017-06-30 19:10:37 38

손혜원 의원 김정숙 여사 한복 칭찬 [새창]

10642 2017-06-30 19:07:57 74

손혜원 의원 김정숙 여사 한복 칭찬 [새창]

10641 2017-06-30 19:07:49 54

손혜원 의원 김정숙 여사 한복 칭찬 [새창]

10640 2017-06-30 19:07:39 96

손혜원 의원 김정숙 여사 한복 칭찬 [새창]

10639 2017-06-30 15:43:58 7

나경원, 김상곤 세월호 배지에 "연평해전 죽음 생각하라" [새창]

10638 2017-06-30 14:15:48 4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종료 [새창]

아내가 내후년 얘기하는 게
아이가 2학년이라서 그렇습니다.
폐지에 찬성하긴 하지만
학부모 마음이란게 그런가 봅니다.

10637 2017-06-30 13:56:21 21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종료 [새창]

대한민국에서 어떠한 교육정책을 내놔도
전체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다.

부모된 입장과 학부모의 입장
제3자의 입장 각자가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방향이 옳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일괸성 있게 추진해서
믿음을 갖게하는 것이 옳은 거라 봅니다.

제 경우를 보면 막내가 자사고 인데
저는 당장 자사고 폐지 찬성
아내는 내후년 폐지하면 안되나?
뭐 이렇습니다.

10636 2017-06-30 13:50:54 55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종료 [새창]

10635 2017-06-30 13:11:07 220

트럼프를 비롯한 각국 정상들이 문통을 만나고자 하는 이유 [새창]

이나라 야당과 언론이 썩었다는 걸
절감합니다.

국가원수 첫 외교순방에 잘다녀오시란
논평하나 없었습니다.

설령 어떤 일이 있다하더라도
이건 기본적인 예의에 관한 문제입니다.

대통령이 같이 가자고 권하기도 했는데....

이것들은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10634 2017-06-30 12:48:52 60

트럼프 명왕 두손모아 배웅 [새창]

억수로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북한문제, 통상등을
포함해서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허벌나게 좋은 만남이었지라.
아따 대통령님 훌륭하시더마이요
북한아그들 야그도 하고 거 머시냐
통상교역 야그도 또 다른 것도 허벌나게
많이 야그 나눠부렀씨요.

10633 2017-06-30 12:42:45 0

[새창]

안챨스가
몰랐다면 닭이요
알았으면 쥐새끼
거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