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략공천, 단수공천 최소화하고 경쟁을 통해 공천되어야 합니다. 여론조사시 해당 지역 당원 투표 반영비율을 높여서 진정한 당내 민주주의가 되어야 100만 당원에 탄력이 붙습니다. 당비만 내고 권리가 없으면 안됩니다. 당원 증가를 싫어하는 적폐들, 민주당 내에도 많습니다. 당내민주화 꼭 필요합니다.
눙쳐서 여성의원들이라고 얘기하면 그렇지 아니한 여성의원들이 도매금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공개적으로 나는 아니다라고 얘기하기도 뭐하고 해서 넘어가니 이런 짓이 반복되죠. 그래서 여성의원들의 뜻이라고 할 경우에는 당내 공식기구인 여성위원회를 통해서 발표하라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여성의원 개인 실명으로 해야죠. 일부 비릿한 여성의원들 여성위원회와 양향자 최고위원을 무시하는 행언들. 하루이틀 일 아닙니다. 징계해야 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들 건드리면 화약고 될까봐 쉬쉬하니 이런 일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겁니다. 정춘숙이나 이런 애들이 깜이나 됩니까? 여성계 몫 비례 좋습니다만 비례순번은 당원투표로 결정해야합니다. 당의 주인인 당원의 뜻과 배치되는 전문성과도 거리가 먼 비례대표 의원은 필요하지 않습니다.